농협은행, 베트남 다문화가정에 모국방문 지원
10곳 42명에게 항공권과 체재비 전달…베트남 역사‧문화 체험 기회
 
이유담 기자

[파이낸셜신문=이유담 기자] NH농협은행은 NH농협카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베트남 다문화가정 10곳 42명에게 항공권과 체재비를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 지난 5일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국제공항에서 농협은행 하노이지점 이우식 지점장(가장 오른쪽)이 다문화가정을 환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이번 모국방문 지원을 받은 베트남 다문화가정들은 5일 베트남으로 출국했으며 19일까지 현지에서 베트남 역사‧문화 등을 체험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다문화가정 중 비중이 가장 큰 베트남 이주여성과 가족들에게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91가정 351명에게 혜택이 전해졌다. 

 

글로벌사업부 관계자는 “모국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한국과 베트남 교류의 중추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7/12/07 [16:55]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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