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평창 일반도로 주행 차량서 끊김없는 5G 서비스 시연
국내 첫 '핸드오버 기술' 활용 대용량스트리밍 서비스 성공
 
연성주 기자

[파이낸셜신문=연성주 기자] KT는 평창 5G 규격을 기반으로 기지국 간 자동 '핸드오버' 기술을 개발해 평창 일반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에서 5G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14일 밝혔다.

 

핸드오버는 기지국 사이를 이동하면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연에서는 5G 단말을 탑재한 차량이 3km 거리의 일반도로를 주행하며 차량 내에서 실시간 대용량 스트리밍, 모바일 고화질 CCTV, 인터랙티브 홀로그램 서비스를 끊김없이 선보였다.

 

차량에 탑재된 5G 단말은 전파를 하나로 모으는 빔포밍(Beam forming) 기반의 핸드오버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기지국을 추적, 이동했다.

 

제한된 공간이 아닌 일반도로에서 빔포밍 기반의 핸드오버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KT는 설명했다.

 

KT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대로에 3.5㎓(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의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5G 기술 검증을 진행했다.

 

당시 검증에서 KT는 5G 표준 기술을 적용한 기지국 장비와 대용량 다중 안테나(Massive MIMO)를 통해 전파 도달 거리가 짧은 고주파에서도 LTE와 동일한 전파 거리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 KT 직원들이 5G 기지국간 핸드오버 기술을 검증하기 위해 평창 일반도로에 설치된 5G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14 [10:31]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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