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강남에 5G 시험 기지국 개소
실제 환경서 현장 테스트…5G 버스도 도입 예정
 
황병우 기자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5G 시험 기지국을 열고 실제 환경에서 5G 기술 및 서비스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5G용으로 유력한 3.5㎓(기가헤르츠) 및 28㎓ 주파수 대역을 활용해 통신범위(커버리지), 주파수 간 간섭, 전송속도 등을 시험한다. 향후에는 LTE에 활용 중인 800㎒(메가헤르츠), 2.6㎓, 1.8㎓ 등의 주파수와도 연동 테스트를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5G 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5G 시험용 단말기가 설치된 이 버스는 강남 일대를 주행하며 5G 서비스를 시험하게 된다.

 

▲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서울 강남역 인근의 5G 시험기지국에서 네트워크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강남 지역은 유동 인구와 고층 건물이 밀집해 장애물이 많은 도심 환경에서 5G 기술과 서비스를 시험하기에 적합하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5G 시험 기지국을 중심으로 '5G 클러스터'를 조성해 5G 준비를 위한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22∼24일 서울에서 열리는 '5G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하는 VIP들에게 초고속 데이터 전송 기술(듀얼 커넥티비티)과 FWA(Fixed Wireless Access) 기반의 IPTV 실시간 서비스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17/11/13 [15:27]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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