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4년간 제주삼다수 위탁 판매계약
최성원 대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주력"
 
연성주 기자

[파이낸셜신문=연성주 기자]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먹는샘물(제주삼다수) 위탁 판매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 15일부터 4년간이다. 양사가 합의한 경우 1회에 한해 1년 연장한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2년 말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으로 유통권을 지속해서 보유하게 됐다.

 

광동제약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삼다수 소매용 제품을 공급한다.

 

이 중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공급하는 3개 대형마트(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와 3개 대형마트 계열의 슈퍼슈퍼마켓(SSM)은 제외된다. 계약 품목은 제주삼다수를 포함한 제주개발공사에서 생산∙공급하는 감귤 제품, 기능성워터 등이다.

 

최성원 대표는 "제주삼다수 브랜드 가치 제고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며 "지난 5년간 해왔던 양사의 협력시스템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신뢰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왼쪽)와 제주개발공사 오경수 사장이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제주삼다수 위탁판매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09 [14:33]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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