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 문동주 이사, 안전점검 현장 방문
녹색건축인증 LG유플러스 용산사옥 방문…스마트 빌딩 구조물 안전실태 점검
 
황병우 기자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은 문동주 경영기획이사가 8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을 찾아 시설관리자 및 공단 건축시설성능실 직원들과 함께 건물 구조물의 안전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9일 전했다.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은 지상 21층, 지하 7층, 연면적 5만4500㎡ 규모로, 지난 2015년 공단으로부터 녹색건축인증 우수등급을 받은 스마트 빌딩이다.

 

이 건물은 옥상의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와 지열을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고, 버려지는 지하수를 상수로 활용하는 시스템을 유지·관리 중이다.

 

시설안전공단 문동주 이사는 구조물의 전반적인 안전 상태를 살펴본 후 "녹색건축인증은 온실가스 감축과 거주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제도"라며 "준공 당시의 성능이 제대로 관리될 수 있도록 안전과 유지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국시설안전공단 문동주 경영기획이사(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LG 유플러스 용산사옥 옥상에 설치된 BIPV 구조물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09 [13:45]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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