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프렌즈, '샐리' 콜라보 자전거 출시
영국 고급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과 제휴…250대 한정판매
 
황병우 기자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노란 병아리 캐릭터 '샐리'를 자전거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네이버의 캐릭터 사업 자회사인 라인프렌즈는 자사 캐릭터 '샐리'(병아리)를 테마로 삼은 고급 자전거 '샐리 스페셜 에디션'을 250대 한정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전거는 영국의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인 브롬톤(Brompton)과 콜라보해 제작했다. 영국 런던 공장에서 장인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6개국에서 시판된다.

 

샐리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핸들 위 가운데에 샐리 피규어가 자리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체는 샐리의 색상과 같은 노란색이다. 일부분은 검은색이지만, 주황색으로 작은 포인트를 줬다.

 

자전거 핸들 앞부분에는 찰탁이 쉬운 스포츠 가방이 제공된다. 자전거 뒤에는 제작한 장인의 친필 사인과 제품 고유 번호가 새겨진다. 접이식으로 만들어져 자동차 트렁크나 작은 공간에 쉽게 수납할 수 있다.

 

▲ 영국 프리미엄 자전거 제조사 브롬톤과 콜라보해 제작된 샐리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

 

지난 해에도 라인프렌즈는 브라운(곰)을 활용한 ‘브롬톤X브라운’ 자전거를 출시했다. 국내에서만 50대 한정으로 판매돼, 판매 당일 30분만에 모두 매진됐다.

 

라인프렌즈 관계자는 "지난 해 브라운 캐릭터 자전거 성공으로 올해에는 다른 캐릭터로 자전거를 만들자는 브롬톤 측의 제안에 따라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샐리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의 대당 가격은 250만원이다.


기사입력: 2017/09/14 [14:16]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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