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치경제부동산금융이슈IT산업경제전망대/칼럼컨슈머포토뉴스보도자료AD
편집 2017.06.28 [10:44]
기사제보
산업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산업 >
LS전선, 최대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출...프로젝트 수주
 
정성훈 기자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LS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싱가포르 전력청과 3,7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싱가포르 정부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전국에 신규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싱가포르 역대 최대 규모이다.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한 일본, 중국 등 각국 전선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LS전선이 보수적인 싱가포르 전력청의 평가 기준을 모두 통과하고 전체 구간을 수주함으로써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2020년까지 싱가포르 남북과 동서간 5개 구간, 지하 60m 아래에 230kV(230,000V)급 케이블을 설치한다. 총 케이블 소요량만 360km에 이른다. 서울-부산 간 직선거리 325km보다 긴 거리를 땅 밑 케이블로 연결하는 셈이다.

초고압 케이블은 가정에서 사용되는 220V의 300배가 넘는 66kV 이상의 고압 케이블로 500kV급까지 상용화되어 있다. 구축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주로 도심이나 도시 주변 변전소간 송전에 사용된다. 기술 장벽이 높아 전선업계에서는 해저 케이블과 함께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꼽힌다.

LS전선은 최근 베트남 전력 케이블 시장 1위인 LS전선아시아를 통해 미얀마 투자를 확대하고 미국에 전력 케이블 생산법인, 프랑스에 통신 케이블 판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 진출로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7/06/19 [11:27]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Financial Newspaper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efnews.co.kr%2F
Financial Newspaper RSS - efnews.co.kr/rss/rss_news.php
Financial Newspaper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efnews.co.kr%2F
Financial Newspaper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efnews.co.kr%2F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LS전선, 초고압,명노현,] LS전선, 최대 규모 초고압 케이블 수출...프로젝트 수주 정성훈 기자 2017/06/19/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 기사검색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번지 금성빌딩 2층ㅣ 전화 : 02-333-0807 ㅣ 팩스 : 02-333-0817 ㅣ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l인터넷 서울 아00825 발행2009.3.25ㅣ 발행인 : 박광원ㅣ편집국장 : 연성주ㅣ편집위원 : 고진현 l 전략기획국장 : 심용섭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성주 l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메일 : news@efnews.co.kr ㅣ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