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치경제부동산금융이슈IT산업경제전망대/칼럼컨슈머포토뉴스보도자료AD
편집 2017.08.18 [11:28]
기사제보
이슈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회사소개
광고/제휴 안내
기사제보
HOME > 이슈 >
건기연, 하이퍼루프 연구에 참여
15일 HTT와 공동연구 및 교류협력 협약
 
이형근 기자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하이퍼루프 관련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KICT 관계자와 HTT 대표(오른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이형근 기자] 차세대 초고속 이동수단인 하이퍼루프 연구에 한국이 참여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미국 HTT(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와 차세대 초고속 이동수단인 하이퍼루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공동연구 및 기술·인력 교류협력을 추진한다.

하이퍼루프는 진공에 가까운 튜브형 운송관내를 캡슐형태의 차량이 시속 1000km 이상의 속도로 운행하는 신개념 교통수단이다. 현재 연구는 테슬라 모터스와 페이팔, 스페이스X를 창업한 엘론 머스크가 제안했고 현재 세계 각국에서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은 이태식 원장이 BEXCO에서 개최되는 ‘제1회 글로벌 스마트레일 컨퍼런스’ 행사에 맞춰 더크 알본 HTT 대표를 연사로 초청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알본 대표는 16일 건설기술연구원 본원을 방문해 워크숍을 진행한다.

HTT는 2013년 하이퍼루프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설립된 민간기업으로 진공펌프 전문회사 레이볼드 등 40여개 이상의 기업과 600명 이상의 각 분야 글로벌 전문가가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KICT는 본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 보유한 선진 인프라 건설기술 분야에 HTT의 하이퍼루프 추진체 기술을 접목해 ‘한국형 하이퍼루프 모델’ 연구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HTT는 현재 슬로바키아, UAE, 인도네시아 등의 여러나라에서 연구개발, 투자협정 등을 통해 하이퍼루프 기술의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KICT는 지난해부터 ‘하이퍼웨이연구단’을 발족하고 철도연, 기계연 및 하이퍼루프 원, HTT 등 국내외의 관련 연구기관·기업들과 교류협력을 추진해오고 있다.


오늘도 열심히 뛰는 기자입니다
 
기사입력: 2017/06/16 [14:02]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Financial Newspaper English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en&u=http%3A%2F%2Fefnews.co.kr%2F
Financial Newspaper RSS - efnews.co.kr/rss/rss_news.php
Financial Newspaper 日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ja&u=http%3A%2F%2Fefnews.co.kr%2F
Financial Newspaper 中文 - 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ko&tl=zh-CN&u=http%3A%2F%2Fefnews.co.kr%2F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건기연, 하이퍼루프, 업무협약] 건기연, 하이퍼루프 연구에 참여 이형근 기자 2017/06/16/
주간베스트 TOP10
  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 기사검색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번지 금성빌딩 2층ㅣ 전화 : 02-333-0807 ㅣ 팩스 : 02-333-0817 ㅣ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l인터넷 서울 아00825 발행2009.3.25ㅣ 발행인 : 박광원ㅣ편집국장 : 연성주ㅣ편집위원 : 고진현 l 전략기획국장 : 심용섭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연성주 l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메일 : news@efnews.co.kr ㅣ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