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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70일 만에 예금·대출 1조원
1000억원 한도 연 2.3% 정기예금 특별판매 실시
 
이유담 기자

[파이낸셜신문=이유담 기자]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출범 후 70여 일 만에 올해 목표치를 달성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수신액 5200억원, 여신액 4800억원을 기록, 여·수신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지난 4월 3일 출범한 케이뱅크는 출범 당시 올해 목표를 수신 5000억원, 여신 4000억원으로 잡았다.

 

케이뱅크는 4월 말 수신 3200억원, 여신 2200억원을 기록했고, 5월 말에는 수신 4500억원, 여신 4100억원을 달성했다.

케이뱅크가 예상보다 빠르게 여·수신액을 늘린 데는 스마트폰과 가격 경쟁력이 있다.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다른 은행에 비해 수신 금리는 높고 여신 금리는 낮다.

 

▲ 케이뱅크가 출범 70여일만에 올해 목표치를 달성했다.     (사진=연합)

 

대표 예금상품인 '코드K 정기예금'은 은행권 최고 수준인 2%(12개월 기준) 금리를 제공한다.

이 덕분에 회차당 200억원 한도로 판매한 '코드K 정기예금'은 지난 6회차까지 평균 2.8일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대출도 '직장인K 신용대출'은 최저 2.65% 금리로 별도 서류제출 없이 24시간 쉽게 받을 수 있고, '슬림K 중금리대출'은 신용평가 7등급까지 한 자릿수 금리로 제공한다.

케이뱅크는 15일부터 여·수신 1조원 돌파를 기념해 금리를 높인 정기예금을 특별판매한다.

 

12개월 기준 최고 1.95% 금리를 제공하던 '플러스K 정기예금'은 오는 30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최고 2.3% 금리를 제공한다.

'플러스K 자유적금'도 5천 계좌에 한해 금리를 연 최고 2.5%에서 2.7%로 올린다.

 

다만 '직장인K 신용대출'에서 마이너스통장 방식 대출은 일시 중단한다. 원리금균등상환이나 만기일시상환 방식은 유지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예상보다 빨리 여·수신이 늘어 고객 감사 뜻으로 이벤트를 하게 됐다"며 "마이너스통장은 새 상품을 내기 위해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17/06/15 [15:19]  최종편집: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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