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12월 11871대 판매…년간 12만대 돌파

정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1/02 [10:13]

쌍용자동차, 12월 11871대 판매…년간 12만대 돌파

정성훈 기자 | 입력 : 2013/01/02 [10:13]

쌍용자동차가 지난 12월 내수 5,365대, 수출 6,506대(ckd 포함)를 포함 총 11,87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4개월 연속 1만 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로는 37% 크게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내수판매는 코란도 시리즈의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년간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1.8%, 53.2% 증가했으며, 수출 역시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하는 등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누계 판매실적도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수 47,700대와 수출 73,017대를 포함 총 12만 717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6.8% 증가한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내수 누계판매는 ‘코란도 C’와 함께 ‘코란도스포츠’ 등 제품개선모델의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동기 대비 23.4% 증가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수출실적 또한 러시아가 단일국가로는 첫 번째 3만대 돌파 기록을 수립하며, 32,328대를 판매한 데 힘입어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수준의 실적을 유지했다.

쌍용자동차 이유일 대표이사는 “글로벌 경기 침체 상황에도 불구하고 내수에서 업계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은 큰 성과”라며 “지속적인 상품성 개선모델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천여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