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수익성·안정성 갖춘 ‘e재테크 저축보험’인기

은행 예금·적금 이율보다 높은 3%대 공시이율 적용

2016-04-22     김바울 기자
▲ 한화생명의 e재테크 저축보험(한화생명 온슈어)은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으로 저금리시대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1% 대 초저금리 시대, 일반적인 저축 상품으로 꼽히는 은행 적금으로 수익을 얻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안정적인 방법으로 수익을 얻기 위해 어떤 방법으로 저축을 해야 할까.

한화생명의 e재테크 저축보험(한화생명 온슈어)은 높은 수익률과 안정성으로 저금리시대에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화생명 e재테크 저축보험은 올해 4월 기준, 일반 은행들의 예‧적금 이율보다 높은 3% 대의 공시이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상품은 일부 저축상품에서만 볼 수 있었던 ‘복리’ 운영 방식과 비과세 혜택으로 학자금, 주택자금, 은퇴자금 등 중장기로 목돈마련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재테크 상품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가입 후 어느 시점에 해지하더라도 100% 원금을 보장 받는 후취형 경과이자 비례방식을 적용해 과거의 상품들과는 달리 보험은 해지하면 손해라는 소비자들의 인식을 해소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저금리 시대 목돈 운영을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재테크 상품으로 100% 원금보장과 복리로 불려주는 특장점을 가지고 있어 안정성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취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올해 4월부터 ‘한화생명 e재테크 저축보험’의 사업비를 크게 낮추고, 환급률을 높여 상품의 경쟁력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켜, 업계 저축보험 상품과 비교해 공시이율과 환급률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인 바 있다.

한편 한화생명이 만든 인터넷보험 ‘온슈어’는 최근 자산 100조를 달성한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가입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슈어는 인터넷으로 가입해 수수료를 낮추고,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