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신비앤썬, 미국 IP 컨퍼런스 참가
차세대 태양전지, 태양광+압전 발전시스템 기술소개
2011-06-12 박주환기자
태양광에너지 전문기업 신비앤썬(대표함훈희)이 미국 보스톤에서 개최되는 'techconnect summit 2011' 에 참가하기 위해 오는 12일 출국했다.
신비앤썬은 미국 연례 최대 기술매칭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자사의 태양광 관련 핵심특허 기술인 '압전소자를 포함하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관련 기술소개 및 매칭, 사업화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신비앤썬이 소개하게 될 기술은 태양전지판에 압전소자를 추가 적용한 것으로, 현재 햇빛만을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종래의 태양광발전 시스템에서 벗어나, 비가오는 날에는 빗방울의 진동을 통해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바람을 통한 진동 및 충격으로 부터 추가적으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여 기존의 낮에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장치의 한계성을 극복한 내용을 담고있다.
이번 'techconnect summit 2011' 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제협력단 국제협력지원실의 업무지원으로 미국 보스톤 hynes convention center 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
신비앤썬은 미국 연례 최대 기술매칭 컨퍼런스에 참가하여 자사의 태양광 관련 핵심특허 기술인 '압전소자를 포함하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관련 기술소개 및 매칭, 사업화를 위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신비앤썬이 소개하게 될 기술은 태양전지판에 압전소자를 추가 적용한 것으로, 현재 햇빛만을 받아 전기를 생산하는 종래의 태양광발전 시스템에서 벗어나, 비가오는 날에는 빗방울의 진동을 통해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바람을 통한 진동 및 충격으로 부터 추가적으로 전기에너지를 생산하여 기존의 낮에만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장치의 한계성을 극복한 내용을 담고있다.
이번 'techconnect summit 2011' 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제협력단 국제협력지원실의 업무지원으로 미국 보스톤 hynes convention center 에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