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인니 현지 법인 'KB FMF' 방문
현지 톱 티어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임직원 소통 시간 마련
2023-02-16 임영빈 기자
KB국민카드는 이창권 사장이 글로벌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KB Finansia Multi Finance'(KB FMF)를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창권 사장은 Yap Tjay Hing(얍 타이 힝) KB FMF CEO 대표 및 경영진과 핵심 사업영역을 점검하고 현지 시장 공략 방향 등도 논의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지난 2022년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KB FMF 우수직원들을 시상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현장 경영을 통해 KB FMF의 현지 경쟁력을 재점검하고, 신성장 동력인 글로벌 사업부문 역량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KB FMF가 향후 자동차·오토바이·내구재 할부금융 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경영성과를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 FMF는 KB국민카드가 2020년 7월 지분 80%를 인수함으로써 KB금융그룹의 손자회사로 편입된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이다. 지난 2022년 3분기 말 기준 총자산 6천385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