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양일간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치러지는 2022시즌 CJ슈퍼레이스 개막전
3년만의 유관중 첫 개막전에 많은 관중들 참석해 선수들과의 포토타임, 팬사인회도
3년만의 유관중 첫 개막전에 많은 관중들 참석해 선수들과의 포토타임, 팬사인회도

23일 토요일 오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22시즌 개막전 예선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중들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경기는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3년만에 열린 개막전 경기로 코로나19 장기화 이전과 같이 관람객들이 관중석을 가득채웠으며, 그리드워크와 피트워크 행사에도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각 클래스에 참가하는 레이싱팀들은 3년만의 유관중 경기를 축하하며 포토타임 및 팬사인회를 가지는 등 관중들과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나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