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마음을 위로하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 설치될 전망
지난 4일 늦은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 백화점 앞에 화려한 모습으로 설치된 크리스마트 트리 앞에서 한 시민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내년에 대한 희망을 담아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트 트리가 전국에 잇달아 설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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