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임기 시작
손해보험협회가 오홍주 전 금융감독원 보험감독자문관을 신임 전무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홍주 신임 전무의 임기는 2024년 7월 1일부터다.
오 신임 전무는 1965년생으로 금성고등학교(1984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1989년)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학교 법학 석사(2006년)를 획득했다.
오 전무는 1991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한 이후에 금융감독원으로 적을 옮겨 보험감독국 건전경영팀장(2007년), 보험감독서비스국 검사1팀장(2009년), 금융투자감독국 부국장(2011년), 금융민원조정실장(2014년 4월), 손해보험검사국장(2015년 2월), 생명보험검사국장(2016년 2월), 보험감리국장(2018년 1월), 금융소비자보호총괄국장(2019년 1월), 보험감독자문관(2020녀 3월) 등을 역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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