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기
정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법학부 교수가 한국부동산경매학회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은행법학회장을 역임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한국부동산경매학회장으로서 학회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정대 신임 회장은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박사(상법) 학위를 취득한 후, 2004년 9월부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서 교수로 근무해 오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