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19시30분 GS홈쇼핑, 23일 19시25분과 22시40분 현대홈쇼핑서 론칭
헬스케어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는 새롭게 선보인 의료기기 '메디컬팬텀'이 오는 22일과 23일 주말 양일간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을 통해 론칭한다고 밝혔다.
첫 론칭 방송은 22일 19시 30분 GS홈쇼핑이며, 다음날인 23일 19시 25분과 22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두 차례 더 '메디컬팬텀' 론칭 특별전 방송이 이어진다.
출시를 기념한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상담예약을 남긴 후 렌탈 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바디프랜드의 마사지베드 '에이르' 또는 '아미고' 안마의자를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라이프커머스팀 관계자는 "바디프랜드가 수년간의 R&D 투자로 출시한 '메디컬팬텀'을 고객님들이 풍성한 혜택으로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며 "안마의자 또는 마사지베드까지 1대 더 가져갈 수 있는 방송 시간 한정 특전을 준비한 만큼 가정의 달을 앞두고 어버이날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5월 2일까지 렌탈 계약을 한 고객 대상으로는 어버이날 전 배송 및 설치가 가능해 어버이날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바디프랜드는 강조했따.
한편, 지난 19일 론칭쇼를 통해 처음 선보인 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은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를 치료하고 PEMF(펄스전자기장)가 장착된 마사지 모듈을 통해 근육통을 완화하며, 온열마사지로 혈류량을 개선하고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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