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생손보협회 ‘2018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 개최

조경화 기자 | 기사입력 2018/12/05 [16:40]

생손보협회 ‘2018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 개최

조경화 기자 | 입력 : 2018/12/05 [16:40]

보험범죄 근절에 기여한 수사관 및 보험회사 조사담당자 135명 선정 및 시상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보험범죄 근절에 공로가 큰 경찰관과 보험업계 조사자를 대상으로 '2018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   사진=손해보험협회제공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광주북부경찰서 김종민 경감 등 4명이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135명을 선정·시상했다.

 

이날 광주북부경찰서 김종민 경감은 실손보험 가입자와 공모, 건강보험 요양급여 및 민영보험금 12억여원을 갈취한 한의사 등 220명을 검거한 공로로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삼성화재 박원철 책임은 사무장 병원 등 14건 145억여원을 적발한 공로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삼성생명 천형찬 책임은 한방병원 보험사기 등 12건 53억여원을 적발한 공로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과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보험범죄방지 유공자로 선정된 경찰수사관 및 보험업계 조사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보험범죄로 연간 약 4조5천억원의 비용이 누수되고 이로 인해 가구당 약 23만원의 추가부담이 발생되는 한편, 보험금을 노린 살인․방화 등 강력사건도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반사회적 범죄로 발전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 보험업계는 금융당국, 경찰,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하고, 법․제도 개선을 통해 보험범죄 근절에 계속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