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KEB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에 102억원 출연...사회적 기업 지원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2:36]

KEB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에 102억원 출연...사회적 기업 지원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12/04 [12:36]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KEB하나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을 발굴, 지원 위해 손을 맞잡았다. 

 

▲ 4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사진 왼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에 따르면, 4일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사옥에서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성장 및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함영주 KEB 하나은행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KEB하나은행은 총 102억원(특별출연금 95억원, 보증료지원금 7억원)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며, 총 2천868억원의 협약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은 첨단제조, 스마트공장 등 정부가 선정한 혁신성장기업, 신성장동력 산업 영위기업, 상시근로자수가 증가하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사회적 경제기업 등이다. 

 

혁신성장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중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은 보증료 연 0.2%를 우대받아 금융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최장 11년까지 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경제기업은 연 0.3%의 보증료를 5년간 지원받는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신용보증기금과 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일자리창출, 경제활력 제고 등 우리나라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정부가 혁신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위해 2020년까지 총 15조의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도 창업기업과 일자리창출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상기업은 금융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