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FC, 고객 동의 후 보맵서 보험정보 조회 가능
미래에셋생명 FC, 고객 동의 후 보맵서 보험정보 조회 가능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8.11.06 08: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슈테크 기업 보맵이 자사의 디지털인슈런스플랫폼 서비스 ‘보맵(bomapp)’이 미래에셋생명의 서비스 제공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맵은 앱 다운로드 후 휴대폰 인증 한 번으로 가입한 보험을 쉽게 확인하고 진단/분석 및 보험금 청구, 담당 설계사 연결 등의 보험 사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인슈런스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 (출처=보맵 홈페이지)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보맵과의 협업을 통해 이르는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을 만나 컨설팅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전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보맵 류준우 대표는 “이번 협업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혁신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보험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하여 보험 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