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슈테크 기업 보맵이 자사의 디지털인슈런스플랫폼 서비스 ‘보맵(bomapp)’이 미래에셋생명의 서비스 제공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맵은 앱 다운로드 후 휴대폰 인증 한 번으로 가입한 보험을 쉽게 확인하고 진단/분석 및 보험금 청구, 담당 설계사 연결 등의 보험 사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인슈런스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보맵과의 협업을 통해 이르는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을 만나 컨설팅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전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보맵 류준우 대표는 “이번 협업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혁신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보험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하여 보험 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보맵은 앱 다운로드 후 휴대폰 인증 한 번으로 가입한 보험을 쉽게 확인하고 진단/분석 및 보험금 청구, 담당 설계사 연결 등의 보험 사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디지털인슈런스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 (출처=보맵 홈페이지) |
이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보맵과의 협업을 통해 이르는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고객을 만나 컨설팅하고 고객을 관리하는 전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보맵 류준우 대표는 “이번 협업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미래에셋생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한 기술 혁신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보험의 가치와 경험을 선사하여 보험 시장 선진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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