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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11/05 [19:02]

KB국민은행,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 운영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11/05 [19:02]

언어소통에 어려워하는 베트남 출신 근로자들을 위해 평택 외환센터에 한국어 교실 마련

 

▲ KB국민은행은 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평택 외환센터에서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KB국민은행)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가진 어려움 중 하나는 언어 소통을 어려워 한다는 점이다. 이에 KB국민은행이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은 경기도 평택시 평택로에 위치한 KB국민은행 평택 외환센터에서 '베트남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오픈한 평택 외환센터는 평일에 은행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일요일에 영업을 하는 곳이다.

 

평택 외환센터 2층에서 해피피플 및 베트남커뮤니티와 함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매주 일요일 초급/중급 2개반의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고 KB국민은행은 설명했다.

 

KB국민은행 측은 "평택 외환센터는 베트남 근로자 커뮤니티 거점으로서 휴식 공간 및 모임 장소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KB국민은행 한국어 교실은 경기 남부권역에서 근무하는 베트남 근로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어서, 교육을 신청하는 인원이 정원을 초과하고 있다.

 

아울러, 평택 외환센터 내에는  베트남 국적 상담직원을 배치해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언어 문제로 한국 생활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트남 근로자들에게 한국어 교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평일 은행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원곡동(안산), 오장동(서울), 김해(경남), 경안(경기 광주시), 의정부(경기 의정부시), 화성발안(경기 화성시), 평택(경기 평택시) 에서 일요일 영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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