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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정식 출시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10/18 [17:54]

캐논,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 정식 출시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10/18 [17:54]

EOS R 전용렌즈 'RF 24-105mm F4L IS USM'도 출시…아이패드용 사진 편집툴 'DPP Express' 공개

 

▲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은 9월초 공개한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한 첫 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을 국내시장으로 정식으로 출시했다. (사진=캐논)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콤팩트 카메라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렌즈교환식 카메라, 그 중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은 신제품 출시로 확대되고 있다.

 

소니가 알파시리즈로 풀프레임 미러리스 시장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지만, DSLR의 강자 캐논에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은 9월초 공개한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한 첫 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과 새로운 RF 렌즈 'RF 24-105mm F4L IS USM'을 16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OS R은 54mm RF 마운트와 대구경 마운트와 약 3030만 화소의 35mm 풀프레임 CMOS 센서, 최신 영상처리 엔진 디직(DIGIC) 8을 탑재했다.

 

또한 듀얼 픽셀 CMOS AF, 세계 최고속 약 0.05초의 AF 속도, 최대 5655 포지션에서 선택 가능한 AF 프레임, 4K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EOS R과 함께 전용 렌즈인 'RF 24-105mm F4L IS USM'도 출시됐다. 

 

이 렌즈는 전 구간 고정조리개 f/4를 실현한 RF 마운트의 표줌 줌 렌즈로 캐논 L렌즈 최초로 '나노 USM(나노 초음파 모터)'를 탑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AF 속도를 구현하면서도 모터 소음이 거의 없다.

 

그리고 5스톱의 손떨림 방지(IS) 기능과 ASC 기술 적용해 렌즈의 반사광과 플레어, 고스트를 효과적으로 저감시킨다.

 

▲ 캐논은 EOS R의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이미지 편집의 모든 기능들을 두루 갖춘 아이패드 전용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 Digital Photo Professional Express (이하 DPP Express)도 발표했다. (사진=캐논)

 

이외에 기존 EF 렌즈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마운트 어댑터 'EF-EOS R' 및 '컨트롤링 마운트 어댑터 EF-EOS R', 그리고 EOS R 전용 배터리 그립(BG-E22)도 함께 출시했다.

 

판매가격은 캐논 e스토어 가격을 기준으로 EOS R 바디 259만9000원 이며, 전용 RF 24-105mm F4L IS USM 렌즈는 132만9000원이다.

 

한편 EOS R의 국내 정식 출시와 함께 이미지 편집의 모든 기능들을 두루 갖춘 아이패드 전용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 Digital Photo Professional Express (이하 DPP Express)도 발표했다.

 

DPP Express는 PC 환경 기반 소프트웨어 Digital Photo Professional (DPP)의 모바일 버전으로 아이패드의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조작 방식을 적용해 손쉬운 편집이 가능하다. 

 

이번 DPP Express의 큰 강점 중 하나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RAW 파일 데이터를 다룰 수 있다는 것으로, PC 환경에서 이미징 편집 툴을 사용할 때와 동일하게 캐논 카메라로 촬영한 RAW 파일들을 실행 및 편집 작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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