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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가치, 애플·구글 1·2위…삼성 6위·현대차 36위·기아차 71위

이광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04 [15:57]

브랜드 가치, 애플·구글 1·2위…삼성 6위·현대차 36위·기아차 71위

이광재 기자 | 입력 : 2018/10/04 [15:57]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그룹 인터브랜드가 ‘2018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통해 세계를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를 4일 발표했다. 인터브랜드는 올해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를 통해 ‘대담한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2018년 최상위 브랜드 가치에서 애플이 1위를 차지했다(사진=sbs cnbc)

 

2018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따르면 세계를 대표하는 100대 브랜드의 총액은 2조153억달러로 전년 가치 총액 1조8717억달러 대비 7.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의하면 최상위 10개 브랜드는 1위부터 애플,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삼성전자, 토요타, 메르데스-벤츠, 페이스북, 맥도널드 순이었다.

 

애플과 구글은 6년 연속 세계 100대 브랜드 전체 순위 1,2위를 차지했다.

 

▲ 2018년 글로벌 베스트 브랜드 100대 브랜드 전체 순위(사진=2018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애플의 브랜드가치는 2144억80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16% 성장했고 구글은 1555억600만달러로 전년대비 10% 성장했다.

 

인터브랜드의 이번 조사 결과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브랜드는 ‘아마존’으로 56%의 브랜드 가치 성장률을 보이며 2단계 성장한 3위를 차지했다.

 

아마존은 2006년 베스트 글로벌 이래 13년간 두자리수 성장률을 보인 브랜드로 1007억64만달러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

 

지난해 신규 진입한 넷플릭스는 45%의 브랜드 성장률을 보였고 12단계 상승해 66위에 자리했다. 다음으로 구찌 30%, 루이비통 23%, 세일즈포스닷컴 23%, 페이팔 22%의 성장세를 보였다.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올해도 삼성전자, 현재자동차, 기아자동차가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에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전년대비 6% 성장한 598억9000만달러(한화 63조964억원)의 브랜드 가치로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아시아 최고의 브랜드 가치 자리를 지켰다.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가치는 전년대비 3% 성장한 135억3500만달러(한화 14조5366억원)이며 36위를 차지했다. 기아자동차는 4% 성장한 69억2500만달러(한화 7조3681억원)의 가치로 71를 차지했다.

 

올해 100위 내에 든 이들 3개 국내 브랜드의 가치는 총 803억5000만달러로 작년보다 5.5% 늘었다. 미국과 독일, 일본, 프랑스에 이어 국가별 브랜드 가치 총액으로는 다섯번째였다.

 

산업별 브랜드 가치 성장세는 럭셔리 분야가 4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고 다음으로 리테일 36%, 테크놀로지 20%, 스포츠 용품 13% 순이었다.

 

2018년 인터브랜드 그룹 CEO로 취임한 찰스 트리베일 대표는 “10년 전 전세계를 휩쓴 금융위기 이후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들은 고객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를 기반으로 대담하면서도 아이코닌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안한 브랜드들”이라며 “장기적인 비전 아래 브랜드의 대범한 단기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스로에게 묻는나 난 어떠한 기자인가? 앞으로 어떠한 기자가 될 것인가? 본 기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한 기자가 되려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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