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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사, 중고 휴대폰 재활용으로 나눔 실천

이광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03 [13:27]

KT노사, 중고 휴대폰 재활용으로 나눔 실천

이광재 기자 | 입력 : 2018/10/03 [13:27]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KT와 KT노동조합이 노사 공동 휴대폰 재활용 프로젝트 ‘리본(Reborn)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리본 캠페인’은 KT 그룹 및 노사공동 나눔협의체 UCC 회원사가 공동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사용하지 않는 임직원들의 중고 휴대폰을 모아 재활용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들을 돕는 노사공동 환경캠페인이자 나눔 활동이다.

 

리본 캠페인은 2017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시행되는 것으로 2017년에는 KT그룹 임직원이 총 11만대의 중고 휴대폰을 기부했으며 판매금 약 2억5000만원으로 중증 장애인이나 중증 환자가족이 있는 직원 250명을 지원했다.

 

▲ KT 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KT 본사 사옥에서 ‘리본 캠페인’ 참여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을 모으고 있는 모습 (사진=KT)   


올해는 KT그룹 및 UCC회원사 외에도 유관 기업, 관공서 등 전국 155개 단체가 동참하며 오는 12일까지 각 기관별로 비치된 수거박스를 통해 임직원들의 중고 휴대폰, PDA, 네비게이션, 스마트홈폰, 에그 등을 접수 받는다.

 

각 단체에서 수거된 중고 휴대폰 및 IT기기는 KT그린센터를 통해 매각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KT 노동조합 박충범 교육국장은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이 가치 있는 나눔 활동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취지에 노사 모두가 공감했고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KT그룹과 UCC회원사뿐만 아니라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에 나서고 있으며 향후 범 국가적인 환경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스로에게 묻는나 난 어떠한 기자인가? 앞으로 어떠한 기자가 될 것인가? 본 기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한 기자가 되려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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