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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프리랜서 평균 시급 19달러…여성, 남성 80% 수준

이광재 기자 | 기사입력 2018/10/01 [13:42]

전세계 프리랜서 평균 시급 19달러…여성, 남성 80% 수준

이광재 기자 | 입력 : 2018/10/01 [13:42]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국경을 넘나드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비즈니스가 보편화되고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고객을 찾기 시작하면서 많은 프리랜서가 전세계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프리랜서 작업은 상당한 수입과 함께 고용 조건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제공한다. 기업 역시 적절한 전문가를 고용하고 다양한 재능을 활용할 수 있다.

 

전세계 프리랜서 시장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는 페이오니아(Payoneer)는 프리랜서의 연령, 시급, 근무 시간, 소셜 미디어 활용 등을 분석한 ‘전세계 프리랜서 수입 현황 보고서’를 1일 발표했다.

 

▲ (사진=픽사베이)     


최근 몇년간 전세계 프리랜서의 활동은 크게 증가했다. 미국은 현재 노동력의 30% 이상이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전세계 170여 국가 프리랜서 2만13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페이오니아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프리랜서 평균 시급은 19달러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77%가 남성이었다. 여성의 평균 시급은 남성의 80% 수준이며 프리랜서의 64%가 주 당 30시간 넘게 일했다. 프리랜서 70% 이상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일을 찾았다. 절반(54%)이 넘는 프리랜서가 페이스북으로 자신을 홍보하고 링크드인(40%)이 그 뒤를 이었다.

 

페이오니아코리아 이우용 대표는 “고용 조건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과 업무 유연성이 프리랜서의 장점이다. 높은 수수료와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반 해외 결제 대신 페이오니아의 간편하고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프리랜서는 손쉽게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수익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용과 지불 과정이 간소화되면 국가 간 비즈니스의 거리는 사라질 것이다. 페이오니아는 프리랜서 마켓플레이스 및 기업이 쉽고 빠르게 프리랜서에게 대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최근 국내 청년실업 문제가 심각한데 해외로 눈을 돌려 일자리를 찾는 일이 과거보다 쉬워졌다. 페이오니아는 능력을 갖춘 국내 많은 프리랜서가 해외 시장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프리랜서의 50% 이상은 30세 미만이었다. 전세계 프리랜서 중 6%는 50세 이상이며 미국의 경우 프리랜서 3명 중 1명은 50세가 넘었다. 즉 숙련된 기술만 있다면 프리랜서 시장은 연령대에 상관 없이 활동의 기회가 주어지는 곳임을 보여준다. 또한 60세 이상의 프리랜서들은 20대 보다 약 60% 더 높은 수입을 올렸다.

 

프리랜서 평균 시급은 19달러로 나타났다. 분야별 평균 시급은 28달러를 기록한 법률이 가장 높았다. IT·프로그래밍(21달러), 엔지니어링·제조업(21달러), 디자인·멀티미디어(20달러)가 뒤를 이었다. 행정 관리·고객 지원은 11달러로 가장 낮았다.

 

여성 프리랜서 평균 시급은 16달러로 남성(20달러)의 80% 수준이다. IT·프로그래밍 분야는 여성(16달러)의 평균 시급이 남성(21달러)의 76%로 격차가 가장 두드러진 반면, 디자인·멀티미디어(95%)는 차이가 크지 않았다. 베네수엘라, 루마니아, 멕시코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성별 격차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볼리비아, 인도네시아는 여성 프리랜서가 더 높은 시급을 받았다.

 

프리랜서의 64%가 주당 30시간 이상을, 22%가 주당 20시간 이하로 일했다. 10%는 주당 60시간 이상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률 분야 프리랜서가 주당 평균 33.6시간으로 가장 적게 일했고 금융·관리·인사(HR) 분야 프리랜서가 39시간으로 가장 긴 근무 시간을 기록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인기가 높아지면서 프리랜서 70% 이상이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일을 찾고 전세계 고객 기반을 구축했다. 프리랜서 33%는 입소문과 추천으로 새로운 일거리를 얻었다.

 

프리랜서 중 절반 이상이 페이스북(54%)을 통해 홍보하고 고객과 접촉했다. 링크드인(40%), 구글 플러스(21%), 트위터(19%), 인스타그램(18%)이 뒤를 이었다.

스스로에게 묻는나 난 어떠한 기자인가? 앞으로 어떠한 기자가 될 것인가? 본 기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한 기자가 되려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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