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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 “One Firm, One KB로 역량 모으자”...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9/21 [09:55]

윤종규 회장 “One Firm, One KB로 역량 모으자”...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9/21 [09:55]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은 “1등 금융그룹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 받는 확고한 리딩금융그룹이 되어야 한다”며, “계열사별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통해 KB만의 차별화된 One Stop Service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은 창립 10주년 기념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국민은행의 고객과과 주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  KB금융지주 윤종규 회장(사진=KB금융지주)

 

이날 KB금융지주는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13층에서 윤종규 회장 및 지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KB금융지주는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8년 출범했으며, 오는 9월 29일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기념사에서 윤 회장은 “지난 10년간 그룹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보고 임직원을 격려하며 “담대하게 도전하고 끈기있게 실행하는 역동적인 KB가 되자”고 말했다.

 

또한 “신속하게 판단하고 실행하는 KB만의 ‘Agile’한 조직문화를 발전시키고,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Fast’, ‘Easy’, ‘Simple’한 고객 중심의 KB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어 윤 회장은 “새롭게 만들고 있는 미션과 비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서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평생금융파트너가 되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KB의 원대한 꿈을 함께 이루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윤 회장은 “KB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 지주사 설립 이후 대내외 급변하는 환경속에서도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리딩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 은행을 중심으로 증권과 손보,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를 보강하여 균형 잡힌 비즈니스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진정한 종합금융그룹으로서의 체제를 확립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KB금융그룹은 지난해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으며, 최대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베트남과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축으로 한 글로벌 사업도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금산분리정책의 변화와 공정거래법개정 등 국내 금융환경의 변화가 가속되고 있고, 저출산·고령화, 경기불황, 가계부채 문제 등 국내 경제의 불안요소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과 신흥국 금융위기에 따른 글로벌 시장의 변동성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한 유통, ICT등비(非) 금융회사들의 전방위적 위협과 인터넷전문은행, 핀테크업체의 파괴적인 공세도 계속 커져갈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KB금융지주가 지속가능한 리딩금융그룹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해야 한다”며 “ 리딩금융그룹에는 1위기업만이 가질 수 있는 ‘리딩금융그룹만의 Advantage’가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윤 회장은 “조달비용 등 재무적인부분에서 경쟁우위를 가지는 것뿐만 아니라, 시장의 핵심정보를 바탕으로 ‘First Mover’가 되어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으며,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한 발 앞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리가 진정한 리딩금융그룹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재무적으로 2위와 20~30%의 격차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윤 회장은 강조했다.  

 

또 윤 회장은 “‘One Firm, One KB’가 되어 12개 계열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고객에게 가장 먼저 선택받는 확고한 리딩금융그룹으로 우뚝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남극의 황제펭귄은 서로 함께 모여 체온을 유지하며 혹한의 추위를 견뎌낸다”며 “바깥쪽과 안쪽의 펭귄들이 서로 돌아가며 자리를 바꾸는 허들링(Huddling) 을통해, 영하 50°C가 넘는 추위속에서도 자신의 알과 가족을 보호하고 눈바람을 이겨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서로 다르지만 화합하고 단합한다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자세로, 우리 모두, 서로 ‘존중’하고, 조금 더 ‘배려’하고, 함께 ‘소통’하며 도전해 나가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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