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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개 완성차 업체, 추석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9/19 [01:31]

국내 5개 완성차 업체, 추석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9/19 [01:31]

현대기아차·한국지엠·쌍용차·르노삼성 등…명절 기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방문 고객 대상 무상점검

 

▲ 현대·기아자동차가 추석 연휴를 맞아 17∼21일 5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 방문 고객에게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 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 개 오토큐에서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현대기아차)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국내 완성차 5개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먼길 떠나는 운전자들의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위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에 돌입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한국지엠(GM), 쌍용차, 르노삼성 등 국내 완성차 5개사는 추석 연휴 기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자주 점검하는 것이 권장되는 엔진,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안점점검과 함께 냉각수, 엔진오일, 워셔액 등 소모품 점검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현대차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400여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같은 기간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와 800여개 오토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대차의 경우 블루핸즈 입고 고객 중 현대차 차량관리 애플리케이션(앱) '마이카스토리' 가입 고객에게 수리공임 1만원 할인 혜택, 워셔액 무상제공 쿠폰 증정 등의 혜택도 준다.

 

한국지엠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쉐보레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추석 당일을 제외한 명절 기간에는 종합상황실(☎ 080-3000-5000)을 운영해 긴급출동 및 차량견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쌍용차도 19일부터 21일까지 전국 33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서비스 운영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쌍용차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은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 신호 지점을 제외한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추석 기간 무상 점검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르노삼성 고객센터(☎080-300-30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또한, 최근 출시된 '마이 르노삼성' 앱을 활용하면 서비스센터 방문 전 점검이 필요한 사항을 먼저 확인할 수 있고, 명절 기간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센터나 보험사 콜센터로 바로 연결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석 명절 무상 점검 서비스에 대해 현대·기아자동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고 귀성길 안전 운행에 도움이 되도록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 및 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쌍용차도 19∼21일 전국 339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그림=쌍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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