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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KEB하나·수협 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 잇달아 다짐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9/11 [16:35]

우리·KEB하나·수협 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 잇달아 다짐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9/11 [16:35]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은행 직원들이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잇달아 가졌다.  

 

◇ 우리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다짐 

 

▲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손태승 은행장, 주요 임원과 직원대표들이 참여해 ‘금융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실천 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손태승 은행장(사진 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임직원이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다짐’을 실시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금융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실천 다짐 행사’를 실시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함으로써 금융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 직원이 참여했다.

 

손태승 은행장과 주요 임원과 직원 대표는 금융 소비자보호를 위해 상품 판매시 판매 직원이 준수해야 할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 원칙, 상품설명의무 등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영업행위 윤리준칙’의 실천을 다짐했다.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보를 위한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올 초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을 소비자브랜드그룹으로 격상시켰으며, 지난 7월에는 소비자만족(CS) 업무를 금융소비자보호센터에서 통합 담당하게 하는 등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손태승 은행장은 “모든 임직원이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모범적으로 실천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고객이 신뢰하는 은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함영주 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중심의 영업 프로세스 구현을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 KEB하나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 개최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임직원들이 서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함영주 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중심의 영업 프로세스 구현을 위한 ‘영업행위 윤리준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KEB하나은행의 모든 임직원들은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영업 활동을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손님우선(With Customer)’의 기업문화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이 이번에 새로 제정한 ‘영업행위 윤리준칙’에는 금융상품을 판매할 때 은행 직원이 준수해야 할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의 원칙, 상품설명 의무, 손님정보 보호 등의 핵심 내용을 담았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금융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항”이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금융소비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EB하나은행은 앞으로 ‘정도(正道) 영업을 통한 손님 중심의 금융 실천’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편, 손님의 입장에서 바라 본 불편사항 및 불합리한 관행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립코자 지난달 8일 출범한 하나금융그룹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는 지난 31일에 KEB하나은행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장인 함영주 행장이 주재한 이 날 회의에서는 그룹 차원의 ‘손님불편제거위원회’ 출범 이후 KEB하나은행이 약 3주 동안 취합한 손님의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임직원 아이디어 및 개선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주간 손님불편제거위원회에 접수된 손님의 불편 및 제안사항은 총 798건이 며, 이 중 30~40대 연령층이 66%를 차지했다. 남성 손님은 50대 이상, 여성 손님은 30대 이상의 연령대가 많았다. 

 

주로 인터넷뱅킹, 간편 송금 등 새로운 디지털 방식의 은행 거래 시스템에 대한 요구 및 희망 사항이 많이 접수됐다.  

 

9월 중에 예정돼 있는 하나금융그룹 손님불편제거위원회에서는 그룹 내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각 관계사별로 실시된 회의의 결과를 토대로 손님의 불편 사항을 조속히 제거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 Sh수협은행, 최우선 가치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Sh수협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소비자 중심 영업을 실천한다는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제정하고, 전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11일 시행했다.(사진=수협은행)

 

Sh수협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소비자 중심 영업을 실천한다는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제정하고, 전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11일 시행했다.

 

‘Sh수협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은 신의성실의 원칙, 적합성의 원칙, 상세한 상품설명, 구속행위 금지, 약관공시·상품설명서 제공 등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를 위한 영업의 기본 원칙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으며, 상품공시 및 광고원칙, 민원(분쟁) 해결 원칙 등도 세부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11일, 전 임직원의 윤리준칙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갖고 금융소비자 권익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는 모범적인 영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이동빈 은행장은 이 자리에서 “Sh수협은행 모든 구성원이 지향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바로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라며 “금융소비자 보호의 중요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Sh수협은행 영업행위 윤리준칙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고객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중견은행 일등은행으로 거듭나자”고 말했다. 

 

Sh수협은행은 올 초, 고객 중심의 리테일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만족단을 ‘금융소비자보호단’으로 격상시키는 한편, ‘프로슈머단’, ‘금융소비자보호협의회’, ‘금융소비자피해보상위원회’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금융소비자보호와 권익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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