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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고객들은 주목!"…K뱅크, 시니어 디지털 금융 전도사 나서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8/20 [09:29]

"50대 이상 고객들은 주목!"…K뱅크, 시니어 디지털 금융 전도사 나서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8/20 [09:29]

50대 이상 고객 상담 내용 빅데이터 분석 통해 맞춤 금융 강의 진행…모바일 금융 이해도 및 공감대 향상

 

▲ 이달 17일 케이뱅크가 서울노인복지센터(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서 약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50대 이상 고객들을 위해 케이뱅크가 시니어 디지털 금융 전도사로 나선다.

 

케이뱅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맞춰 디지털 디바이드 해소를 위해 시니어 고객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모바일 금융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사회공헌활동을 목적으로 총 1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디지털 금융의 취약계층 정보격차 해소 지원 활동을 위한 추진단(TF)을 출범시켰다고 케이뱅크는 설명했다.

 

이들은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한 50대 이상 고객들의 상담내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니어 눈높이에 맞춘 교안을 직접 제작하고, 강의 내용과 예상 질문 등을 미리 준비하고 실전 연습도 진행했다.

 

시니어들을 위한 교안은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트랜드, 모바일 뱅킹의 특징 및 서비스 소개, 금융의 미래 진화 모습,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금융상품한눈에’를 통한 금리비교법 등 실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 이달 17일 케이뱅크가 서울노인복지센터(서울시 종로구 경운동)에서 약 1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 옥성환 경영기획본부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한 시니어 고객들의 이해도 향상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강의와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모바일 금융에 대한 시니어 고객 분들의 의견도 귀 기울여 프로세스 개선 등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뱅크는 지난달 27일 라이나생명보험에서 50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해 개설한 교육 커뮤니티인 '전성기캠퍼스'에서 1차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이어 이달 17일에도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약 100여 명의 60~80대 어르신들이 참석해 디지털 금융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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