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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신상품] 금융과 전자의 만남...모바일 상품 속속 선보여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8/16 [14:24]

[금융신상품] 금융과 전자의 만남...모바일 상품 속속 선보여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8/16 [14:24]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금융과 전자의 스마트한 만남으로 편리한 금융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전자의 융합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선점을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들은 전자회사들과 모바일 금융 분야뿐만 아니라 해외 제휴 사업, 음성기반 AI 금융비서 협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 KB금융∙삼성전자 제휴 ‘갤럭시 KB Star’ 출시

 

KB금융∙삼성전자 제휴 ‘갤럭시 KB Star’ 출시(사진=KB금융)


 

KB금융그룹은 14일 삼성전자와 제휴하여 금융 특화 스마트폰인 ‘갤럭시 KB Star’를 출시했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의 대표 앱과 금융서비스가 탑재된 고객 맞춤형 스마트폰으로 은행, 증권, 손해보험, 카드, 생명, 캐피탈, 저축은행 등 7개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KB Star’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스마트폰에 KB전용 금융 서비스 공간인 ‘KB Square’가 탑재되어 자주 사용하는 계좌를 바로 볼 수 있는 계좌뷰, Quick 메뉴 등이 제공되며, KB금융그룹의 이벤트, 최신 금융 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고객은 스마트폰 구매 시 통신사를 통해 제공받는 선택약정 할인 외에도 KB금융그룹의 금융상품과 연계된 포인트리 혜택 또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KB국민은행의 리브똑똑 앱을 통한 송금 거래 혹은 KB국민카드를 통한 통신요금 자동이체 등 거래 시 KB 금융그룹의 멤버십 포인트인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갤럭시 KB Star’는 KB금융그룹 계열사 홈페이지나 KB스타뱅킹앱 등의 모바일 배너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에 앞ㅍ서 1일 KB국민은행은 디지털 금융 강화를 위해 무인점포 수준의 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스마트 텔러 머신(STM)’의 시연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STM은 기존 금융자동화기기(ATM)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지능형 자동화기기로, 신분증 스캔, 손바닥 정맥 바이오인증, 화상상담 등을 통해 영업점 창구에서 가능한 업무를 고객이 직접 처리할 수 있다. 

 

◇ KEB하나은행,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IN’ 출시

 

KEB하나은행은 스타트업(Start-Up) 등 벤처 생태계의 육성을 통해 사람 중심의 새로운 창업 문화 구현을 지원하고자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IN’을 16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피트IN’은 ‘사업’과 ‘아이디어’에 대해 벤처 생태계의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자 중심의 모바일 플랫폼이다.

 

중소․벤처․스타트업 창업자와 법률 자문, 투자자 등의 참여자들이 사업, 기술, 혁신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류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함으로써 문제해결과 사업 완성도를 높여가도록 지원한다.

 

KEB하나은행은 ‘피트IN’ 출시로 사업과 아이디어 공유 및 평가, 특정 주제나 기술 관련 토론, 참여자 네트워크 형성 및 대화 참여, 필요 컨텐츠 및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참여자들 간 소통을 확대하고 스타트업들의 초기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핵심 전략자산인 데이터에 대한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활용 및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전략 실행을 위해 데이터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지주 경영지원부문 산하에 CDO(Chief Data Officer)를 신설하고 김정한 부사장을 1일 선임했다. 김 부사장은 그룹의 디지털 혁신(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Digital Transformation) 기술 전담 조직인 DT Lab(Digital Transformation Lab) 총괄 겸 CTO(Chief Technology Officer)로 지난해 12월 외부에서 영입했다. 

 

또한 KEB하나은행은 네이버와 함께 스마트렌즈를 통한 화폐인식 및 환율조회 서비스를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지난 달 20일 개시했다. 

 

외국 화폐 실물을 스마트폰에서 구동한 네이버 검색창의 ‘스마트렌즈’로 촬영해, 발행 국가 및 권종 조회, 환율 및 예상 환전 금액 조회 등을 할 수 있다.

 

 

▲   KEB하나은행,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대화형 모바일 플랫폼 ‘피트IN’ 출시(사진=KEB하나은행)

 

◇ 삼성화재, 앱을 통한 ‘모바일 자동차대출’선보여 

 

삼성화재는 자사 앱을 통해 ‘모바일 자동차대출’을 지난달 4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기존 '애니카 자동차대출'을 삼성화재 앱에 탑재한 것으로 차량 구입은 물론, 기존에 높은 금리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던 고객도 저렴한 금리로 전환할 수 있다. 

 

금리는 신차 4.54%, 중고차 5.44%부터 시작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7천만원이다. 대출기간은 3~6년이며 이자 외 고객이 부담하는 추가 비용은 없다.

  

대출 신청은 훨씬 간편하고 빨라졌다. 삼성화재 앱에서 신청서 작성 후 자동차 매매계약서 및 신분증만 사진으로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재직, 소득 관련 서류는 고객 동의를 바탕으로 건강보험공단 및 국세청 자료를 불러 오며, 차량정보 및 신분증 진위 확인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대출서류 서명도 공인인증서로 진행된다. 

 

또한 삼성화재는 인터넷 최초 맞춤형 통합보험인 다이렉트‘Smart 맞춤보장보험’ 지난달 24일 출시했다. 

 

‘Smart 맞춤보장보험’은 만19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3년마다 자동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보장 내용은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 '내게 꼭 맞게'형 중 선택 가능하다.

 

 

▲ 삼성화재는 인터넷 최초 맞춤형 통합보험인 다이렉트‘Smart 맞춤보장보험’을 출시했다.(사진=삼성화재)

 

◇ KB저축은행, 업권 최초 ‘스마트폰ATM서비스’ 시행

 

KB저축은행)은 지난달 6일에 KB저축은행 이용고객의 편의성과 거래 보안성을 제고하기 위해 저축은행 업권 최초로 가상카드를 발급하여 스마트폰으로 ATM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ATM서비스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서비스는 KB저축은행의 보안핀테크기반 간편인증서비스의 한 종류로 간단한 가입절차를 마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일일 이용한도는 일백만원이다. 가상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현금카드 복제에 의한 사고자체가 발생하지 않으며, 휴대폰을 분실한 경우에도 간편인증 비밀번호를 알아야 하므로 습득자가 이용할 수 없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간편인증번호를 은행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스마트폰, 자동화기기, 은행서버 모두가 참여하여 합의승인 하는 방식으로써, 현재 특허 출원하여 등록을 기다리고 있다.

 

본 서비스는 전국 국민은행ATM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하이패스키오스크 등 이용ATM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아이폰의 경우 교통카드 등에 이용되는 NFC 통신을 지원하지 않아 안드로이드 NFC스마트폰에서만 이용 할 수 있다. 향후 아이폰이 NFC통신을 지원할 경우에는 이용가능하다.

 

 KB저축은행, 업권 최초 ‘스마트폰ATM서비스’ 시행(사진=KB저축은행)

 

◇ 하나캐피탈,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용상품 ‘다이렉트론’ 출시

 

하나캐피탈이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다이렉트론’을 출시했다.

 

지난달 24일에 출시한 ‘다이렉트론’은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 대출 상품으로, 별도의 서류제출과 영업점 방문 없이 하나캐피탈 모바일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한도조회부터 대출약정까지 할 수 있다.

 

특히, 손님의 동의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재직회사 및 납부보험료 정보를 제공받아 대출희망자의 직군 및 소득, 신용등급 등을 판단하는 내부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재직과 소득서류를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를 통해 대출 신청부터 대출약정까지의 시간을 최소화 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상에서 24시간, 365일 언제라도 대출신청이 가능해 편리하다.

  

대출한도는 2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대출기간은 최대 60개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24일 기준 최저 연 5.9%부터 가능하다. 

▲ 하나캐피탈, 직장인 대상 모바일 전용상품 ‘다이렉트론’ 출시(사진=하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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