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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경북 구미 준공 '문성레이크자이' 975가구 9월 분양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8/13 [11:52]

GS건설,경북 구미 준공 '문성레이크자이' 975가구 9월 분양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8/13 [11:52]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975가구 일반분양 예정…문성초 개교 등 교육환경 개선 통한 입지 강점 갖춰

 

▲ GS건설이 경북 구미 문성3지구에 준공하는 '문성레이크자이' 조감도. (그림=GS건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GS건설은 오는 9월 구미시 문성3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B1-1 블럭에 '문성레이크자이'를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29층에 전용면적74~138㎡ 총 975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평형별 가구 수는 74㎡ 316가구, 84㎡ 382가구, 101㎡ 108가구, 114㎡ 166가구, 138P㎡ 3가구 로 구성된다.

 

문성레이크자이가 준공되는 구미시 문성지구는 최근 인근 도로망 확충 등으로 도심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올해 문성초등학교 개교로 교육환경 또한 개선되면서 구미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인기 주거지 중의 하나로 급부상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인근에는 2017년 기준 106만명에 달하는 방문객이 다녀간 구미시 3대 명소 들성생태공원(문성지)이 자리하고 있는 등 문성지구의 입지적 장점은 상당하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평하고 있다.

 

문성레이크자이 분양관계자는 "문성지구가 머지않아 일산호수공원 도시나 대구의 수성못처럼 구미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꼽히는 문성지구에 들어서는 만큼, 고품격 프리미엄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GS건설 문성레이크자이 건설현장 위치(하늘색 구역) (그림=네이버지도 캡처) 

 

한편,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역세권, 학세권과 함께 수세권이라 불리는 수변공원 프리미엄이 흥행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존의 단순한 학세권, 역세권 중심에서 최근에는 숲세권, 강세권, 수세권 등 친환경적 입지 선호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여가와 문화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요자들이 주변 자연환경적인 요소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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