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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 특허 획득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8/08 [08:49]

삼성화재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 특허 획득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8/08 [08:49]

생활습관, 가족력 등 입력하면 질병 가능성 및 필요한 보험정보 제공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보험업계 최초로 가족과 나의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나타날 수 있는 질병 예측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

 

8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자사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상담에 사용하는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

 

▲ 삼성화재의 자사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상담에 사용하는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

 

지난 2015년 보험업계 최초로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삼성화재 및 강북삼성병원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1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됐다. 특허의 정확한 명칭은 '질병 발현 예측 및 컨설팅 시스템'이다.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은 신체정보, 생활습관, 직계가족의 질병이력 등 나의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주의해야 할 질병과 그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정보를 알려준다.

 

고객이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비슷한 생활습관, 가족력 등을 가진 사람들의 일반적인 통계를 바탕으로 예상 질병이 안내된다. 이때 강북삼성병원 전문 의료진의 질병 안내 동영상도 함께 제공된다. 

 

이후 '간편 보장분석'을 통해 내 보험 가입내역도 살펴볼 수 있다. 고객 동의를 바탕으로 신용정보원에 집적된 보험가입 데이터를 끌어와 실손의료비, 진단비, 일당, 수술비, 후유장해, 장기요양자금, 진단비, 사망 등 7가지 항목으로 분석된 결과를 알려준다. 

 

김홍곤 삼성화재 영업교육파트장은 "가족력 컨설팅 서비스는 문자메세지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해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험을 더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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