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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해외점포 미얀마 1위...15개 국가 37개 보유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8/06 [13:49]

여전사, 해외점포 미얀마 1위...15개 국가 37개 보유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8/06 [13:49]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여신전문금융회사 해외진출은 주로 아시아 신흥국에 집중됐다. 

 

금융감독원의 ‘여신전문금융회사 해외진출 현황’에 따르면 올 6월말 현재 여신전문금융회사는 15개 국가에 37개 해외점포를 보유했다.  

 

단순투자법인(6개) 및 공동투자한 법인(1개) 포함시 44개이다.

 

▲ 현대캐피탈은 여전사중 가장 많은 8개의 해외점포를 보유하고 있다.(사진=현대캐피탈홈페이지)

 

진출형태를 보면 현지법인이 31개로 가장 많고, 해외사무소 5개, 지점 1개 順이다. 새로운 수익원 창출 등을 위해 2015년 이후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했다.

 

2015년 이후 해외점포는 18개(48.6%) 신설했다.

 

국가별로는 미얀마(7개), 베트남(5개), 인도네시아(5개), 중국(4개) 등 아시아 지역에 약 78%가 진출하고 있다.

 

특히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등 아시아 신흥국에 집중됐다.

 

해외점포도 29개(78.4%)중 아시아지역 22개(59.5%)가 아시아 신흥국에 진출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 23개(리스·할부, 소액신용대출 등), 비금융업 9개(금융자문업, 시스템개발·공급업, 멤버십 관리업 등), 해외사무소 5개(시장조사 등) 順이다.

 

▲ 금융감독원

 

작년말 현재 금융업 영위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10조5천869억원으로 전년(8조7천617억원) 대비 1조8천252억원(20.8%↑) 증가했다.

 

이는 캐나다 등에 신규 진출한 해외점포의 초기 투자자산이 증가한데 주로 기인한다. 

 

특히 최근 집중 진출한 아시아 신흥국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4천901억원으로 전년(3천574억원) 대비 1천327억원(37.1%↑) 증가했다.

 

2017년중 비금융업 영위 해외점포의 총자산은 302억원으로 금융업 영위 해외점포 총자산(10조5천869억원)의 0.3%로 극히 미미한 수준이다. 

 

2017년중 금융업 영위 해외점포의 순이익은 932억원으로 전년(936억원) 대비 4억원(0.4%↓) 감소했다. 이는 신규 진출 해외점포의 초기 투자비용이 증가한 반면 아직 영업이 본격화되지 않은데 주로 기인한다.

 

진출시기별로는 2014년 이전 진출 해외점포의 순이익(1천612억원)은 증가한반면, 2015년 이후 진출 해외점포는 680억원의 순손실을 보였다.

 

2015년 이후 주로 진출한 아시아 신흥국 해외점포는 244억원의 순손실 기록하여 전년 대비 손실폭이 확대됐다. 자동차 리스업 등에서 일부 순이익을 시현했으나 초기 IT투자, 인수한 현지법인의 기존 대출채권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 강화 등에 따라 순손실을 시현했다.

 

2017년중 비금융업 영위 해외점포의 순이익은 20억원으로 금융업 영위 해외점포 순이익(932억원)의 2.1%로 미미한 수준이다.

 

해외진출 활성화로 해외점포수가 증가하고 있으나 해외 총자산·순이익 규모는 아직까지는 국내 대비 2~4% 정도로 미미한 수준이다. 아시아 신흥국에 진출한 대부분 현지법인은 영업기반 확충 또는 본격 영업 이전 단계로 평가된다. 

 

금감원은 앞으로 여신금융협회 등과 함께 진출 지역의 금융환경‧제도 등에 대한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안정적 정착을 적극 지원하여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는 한편,재무건전성, 잠재 리스크 요인 등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할 예정이다.

 

▲ 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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