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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전국 미분양 6만2천호, 전월대비 3.7% 증가

정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13:52]

6월말 전국 미분양 6만2천호, 전월대비 3.7% 증가

정성훈 기자 | 입력 : 2018/07/30 [13:52]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미분양 주택이 갈수록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이 갈수록 증가하고 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파이낸셜신문DB)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만9천836호)대비 3.7%(2천214호) 증가한 총 6만2천50호로 집계됐다. 

 

준공후 미분양은 6월말 기준으로 전월(1만2천722호)대비 4.9%(626호) 증가한 총 1만3천348호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올 미분양 주택의 경우, 3월 5만8천4호에서 4월 5만9천583호, 5월 5만9천836호, 6월 6만2천50호로 증가했다. 또 준공후 미분양은 올 3월 1만1천993호에서 4월 1만2천683호, 5월 1만2천722호, 6월 1만3천348호로 증가했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9천508호로, 전월(9천833호) 대비 3.3%(325호) 감소했고, 지방은 5만2천542호로, 전월(5만3호) 대비 5.1%(2천539호) 증가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만465호)대비 1.2%(63호) 감소한 5천402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5만4천371호) 대비 4.2%(2천277호) 증가한 5만6천648호로 나타났다.

 

 한편, 상반기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24만9천505호로 전년동기(29만7만787호) 대비 16.2% 감소했으며, 5년평균(27만680호) 대비 7.8% 감소했다. 

 

6월 인허가실적은 전국 4만4천278호로 전년동월(5만9천608호) 대비 25.7% 감소, 5년 평균(5만8천651호) 대비 2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11만7천55호로 전년동기 대비 7.7% 감소했으며, 지방은 13만2천450호로 22.5% 감소했다. 

 

아파트는 17만459호, 아파트 외 주택은 7만9천46호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3%, 16.1% 감소 했다. 

 

상반기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23만3천182호로 전년동기(21만9천523호) 대비 6.2% 증가했으며, 5년평균(24만1천299호) 대비 3.4% 감소 했다. 

 

6월 착공실적은 전국 3만5천707호로 전년동월(50,724호) 대비 29.6% 감소, 5년 평균(5만1천601호) 대비 30.8% 감소 했다. 

 

상반기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5만8천368호로 전년동기(14만5천105호) 대비 9.1% 증가하였으나, 5년평균(168,516호) 대비 6.0% 감소했다. 

 

6월 분양실적은 전국 3만8천186호로 전년동월(5만2천406호) 대비 27.1% 감소, 5년 평균(4만2천945호) 대비 11.1% 감소 했다. 

 

상반기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9만8천350호로 전년동기(24만3천916호) 대비 22.3% 증가하였으며, 5년평균(20만9천982호) 대비 42.1% 증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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