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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고기동 주택지구…남판교 최고의 반사이익 가치 보유해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7/27 [09:55]

떠오르는 고기동 주택지구…남판교 최고의 반사이익 가치 보유해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7/27 [09:55]

대장지구 입주 완료하면 생활 인프라와 도로의 접근성이 좋아져…"도심주택과 전원주택 장점 모두 갖춰"

 

▲ 최근 일명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지구의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택지개발에 포함되지 않은 인근 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림=파이낸셜신문 자료)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그간 금융위기와 민간사업 실패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대장지구 개발 사업에 시중은행들이 직접 출자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일명 남판교로 불리는 성남 대장지구의 개발이 가시화 되면서 택지개발에 포함되지 않은 인근 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8년간 황금라인 경부축의 부동산 가치는 타 지역에 비해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특히 분당신도시는 강남과 접근성과 각종 회사들의 유입으로 ‘하늘아래 분당’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가치의 상승을 주도했다. 

 

분당은 서서히 가치 상승이 둔화되면서 경부고속도로 축선에 있는 판교로 부동산 시장이 이동했고, 급작스러운 판교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구의 유입이 크게 늘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대안으로 서판교 대장지구의 택지가 개발되면서 남판교라고 불리며 부동산 투자처가 부족한 최근에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성남시와 시중은행이 대장지구의 사업성에 대한 상호 견해가 일치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2019년 완공 예정인 가칭 서판교 터널이 개통할 경우 대장지구에서 판교 중심지역까지 차량으로 5분 거리여서 부동산업계에는 미니 판교라고 평할 정도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의 면적은 91만2255㎡에 사업 기간은 2020년 12월까지 예정이다. 최근 개발 사업을 위해 토지보상을 마치고 현재 도시기반시설을 조성 중이며, 분양은 올해 말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장지구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인근 지역인 석운동, 고기동, 동원동 등이 전원주택 및 단독주택 단지로 부각되고 있다. 

 

▲ 남판교로 불리는 대장지구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인근 지역인 석운동, 고기동, 동원동 등이 전원주택 및 단독주택 단지로 부각되고 있다. 그 중 고기동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다. (그림=파이낸셜신문 자료)

 

그 중 고기동의 향후 발전 가능성을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 지역은 대장지구에서 2km 거리에 있으며, 서분당IC로 부터는 1.5km내에 있다. 또한 판교지구도 고속도로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도로도 원활한 교통 환경을 위해 용인시에서 도시계획도로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다. 향후 주변 부동산 개발이 완료되는 시점이면 급격한 가치의 상승이 예상되어 벌써부터 주변 부동산에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기동은 현재 생활편의 시설을 분당 및 판교 상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그동안 쾌적한 전원주택부지로 알음알음 알려져 왔던 지역이다. 현재 이 지역 일원에는 소규모 혹은 150세대 이상의 단지가 형성된 단독주택 마을 조성이 한창이다. 

 

이곳은 대장지구가 완료되면 가장 큰 반사이익을 볼 지역으로 소개되고 있는 지역이며, 우수한 입지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서울 강남권과 가까운 마지막 전원주택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인건축사사무소 남윤석 소장은 "고기동은 타고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전원주택, 인접 신도시의 편의시설과 주변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등 뛰어난 입지조건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며, "인근 판교 신도시 등의 택지지구의 단독 주택지처럼 자연스러운 단지가 조성되고 있어 전원주택과 도심주택의 장점을 모두 갖출 수 있는 차별화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 그림은 2011년에 완공된 경기도 한 지역의 타운하우스 조감도 (그림=리종합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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