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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 최강'…지프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한정판매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7/16 [11:08]

'오프로드 최강'…지프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한정판매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7/16 [11:08]

8월 올 뉴 랭글러 출시 전 한국에서만 한정 기간 판매…차별화된 디자인요소 적용, 가격은 6170만원

 

▲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코리아는 완전히 새로와진 지프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ALL NEW WRANGLER Launch Edition)'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FCA코리아)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오프로드 SUV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지프가 한국 소비자 만을 위한 특별한 모델을 8월 한달간 기간한정으로 선보인다.

 

피아트 크라이슬러(FCA) 코리아는 완전히 새로와진 지프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ALL NEW WRANGLER Launch Edition)'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FCA 코리아에 따르면 이 모델은 오는 8월 신형 올 뉴 랭글러가 출시되기에 앞서 국내 소비자만을 위해 한정 기간 판매하는 특별 모델이다.

 

올 뉴 랭글러는 11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을 거쳐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번 런치 에디션은 올 뉴 랭글러 2.0 루비콘 4도어 모델을 기반으로 내·외부 디자인에 6가지 특별한 요소를 더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도어 실 가드(문턱 보호대)와 튜블라 크롬으로 장식된 사이드 스텝(발판), 볼록한 돔 형태로 입체감을 표현한 17인치 비드 락(Bead-lock) 알루미늄 휠 등이 적용됐다.

 

비드 락 휠은 오프로드 주행 시 타이어 공기압이 낮은 상태에서도 타이어가 이탈하지 않도록 가장자리인 비드(Bead)를 보호해 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 후면의 스페어타이어 표면에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검증받았다는 표시인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배지가 달렸다. 이번 특별 모델은 오는 8월 신형 올 뉴 랭글러가 출시되기에 앞서 국내 소비자만을 위해 한정 기간 판매된다. (사진=FCA코리아)

 

후면의 스페어타이어 표면에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검증받았다는 표시인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배지가 달렸다.

 

파워트레인으로는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면서 연비 효율성도 향상된 최신 2.0리터 GME-T4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아울러, 기존의 커맨드-트랙(Command-Trac) 및 락-트랙(Rock-Trac)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하는 한편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을 새롭게 적용했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올 뉴 랭글러 출시 전에 선보이는 특별한 모델"이라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상 최강의 오프로드 주행 능력과 지프만의 헤리티지가 더해져 오프로드 매니아는 물론, 차별화된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올 뉴 랭글러 런치 에디션은 블루, 화이트 등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월 21일 올 뉴 랭글러의 국내 출시 전까지 판매된다. 가격은 61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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