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출입카드 발급·출력물 보안' 솔루션 출시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7/10 [16:55]

LG CNS, '출입카드 발급·출력물 보안' 솔루션 출시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7/10 [16:55]

스마트폰 카메라 · 마이크 등 방문 출입시 한번에 차단…AI 기술 적용해 보안 문서 위변조 여부 99% 식별

 

▲ LG CNS는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과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 등 새 보안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Visitor On 앱을 통해 스마트폰 보안 기능이 차단된 모습으로 화면의 QR코드를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에 인식시키면 출입이 허가된다. (사진=LG CNS)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LG CNS는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과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 등 새 보안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에는 신분증 인식, QR코드 인식 등 첨단 IT 보안 기술이 적용됐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방문객의 신분증과 전화번호로 본인 확인을 끝내고, 25초 만에 출입카드를 지급할 수 있다. 방문객이 기업을 방문할 때 안내데스크에 신분증을 맡기고, 출입카드를 받는 일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LG CNS는 새 시스템을 대규모 기업이나 공공시설 등에 도입하면, 출입 보안 강화 및 방문객 출입 인증시간 단축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은 문서의 출력부터 복사, 보관, 파쇄 등의 과정을 사용자와 보안담당자에게 전송해, 기업의 핵심문서 유출을 차단할 수 있게 지원한다.

 

반출되거나 회수 기간이 지난 문서가 있을 때는 경고 알람도 띄운다. AI 기술이 접목돼 문서의 위·변조 여부를 99% 이상의 정확도로 식별할 수도 있다.

 

LG CNS 관계자는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을 이용하면 40% 이상의 출력물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LG CNS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 사용 절차 (이미지=LG C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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