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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마더스티 ‘한중문화교류’ 현장 ...중국 ‘베이징 유치원 원장·교사’ 제주 방문

임권택 기자 | 기사입력 2018/07/08 [19:38]

닥터마더스티 ‘한중문화교류’ 현장 ...중국 ‘베이징 유치원 원장·교사’ 제주 방문

임권택 기자 | 입력 : 2018/07/08 [19:38]

한국으로 자연미술놀이(티아프테라피)를 배우러 온 중국 교사들 

 

[파이낸셜시문=임권택 기자] 한국의 현대적인 차 문화의 하나로 개발된 닥터마더스티의 한국 차에 대해 차의 종주국인 중국인들의 시선이 집중되면서 차 문화에서 한류가 싹 뜨고 있다. 

 

중국에서도 수준 높은 문화교육으로 유명한 베이징의 안니화(安妮花) 유치원 원장과 교사 등 26명이 5일부터 8일까지 차를 매개로 하는 힐링 프로그램인 티아트테라피(Tea-art-teraphy, 자연미술놀이)를 배우기 위해 제주도를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제주를 방문하여 한국 차문화와 티아트테라피를 배우러 온 중국 안니화 유치원 원장 및 유치원 교사들이 닥터마스터 안시은 대표(중앙)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닥터마더스티)

 

특히, 차의 종주국을 자처하는 중국에서 새로운 차 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찾아 한국을 찾은 것 자체가 이례적이어서 차 문화에서 작은 한류가 움트는 것으로도 평가 받고 있다. 

 

티아트테라피는 차를 우리면서 풀, 나뭇가지, 흙, 돌 등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자연물로 차탁 등을 자유롭게 장식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치유과정이다.

 

티아트테라피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닥터마더스티 안시은 대표는 “학업에 지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여 인성을 바르게 하고, 과도한 경쟁에 지쳐 있는 성인들에게는 창의적인 휴식을 통해 스스로를 치유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한다. 

 

▲티아트테라피는 차를 우리면서 자연물로 차탁 등을 자유롭게 장식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치유과정이다.

 

티아트테라피 교육과정을 찾아온 중국인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7년부터 중국 호남성 창사시의 차인들이 수차례 제주도를 찾아 안시은 대표에게 연수를 받았다.  

 

또, 안시은 대표는 지난 3월에는 창사를 직접 방문하여 현지에서 교사 및 학생들에게 한국 차문화 및 티아트테라피 교육을 진행했다.  

 

티아트테라피를 이수한 중국인들은 내달 8월 창사시 메이시구 신도시에 닥터마더스티 교육장을 오픈 할 예정으로 한중 문화교류의 결실이 맺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를 방문한 유치원 원장 및 교사들은 한중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한국의 다례법도 배우고 우리나라의 차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제주도의 다원등도 둘러 봤으며, 한국 다례법과 현대 변화에 맞는 교육을 직접 배웠다.

 

▲   안시은 대표(우측)가 자연물을 이용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하고 있다.

 

또 이들은 자연미술놀이(티아트테라피)그리고 제주에 아픔을 그대로 느끼고 알 수 있는 4.3 섣알오름, 자연사박물관, 국립박물관, 성읍민속촌 등 가장 제주를 잘 느끼고 알아갈 수 있는 곳 등을 관람 통해 한국 문화와 차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혔다.  

 

한․중․일의 역사적 아픔이 있는 알드리 비행장은 한국과 중국이 대일 항쟁시기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고 난징대학살 등의 과정에서 일본의 전투기들이 알드르 비행장에서 비행기가 출격하거나 일본에서 출격한 비행기가 제주 알드르비행장에서 급유를 하여 중국을 공격하였던 역사적 아픔이 있는 곳이다. 

 

이들의 이곳 방문은 제주와 대한민국, 그리고 중국까지 모두의 아픔이 있는 곳으로 평화를 위한 작은 노력의 일환으로 병행 추진했다. 

 

▲ 한국 다례 등 한국 차문화에 대해 교육하고 잇는 안시은 대표(중앙)와 중국 유치원 원장과 유치원 교사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의 화해 분위기에서 이번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3국간의 역할을 위한 민간외교의 역할도 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닥터마더스티 안시은 대표는 한국 차 그리고 다례에 그간 세계 주요국을 방문하여 한국문화를 알려왔다.

 

이번 베이징 유치원 원장들과 유치원 교사들에게 한국 다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예절과 단아한 기품이 깃든 찻자리로 인해 한국의 차를 이해하고 제주 차 문화와 차 역사를 알리는 귀중한 자리가 됐다.  

 

제주기업 닥터마더스티 안시은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차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한국에서 두 번째로 넓은 면적에 차를 재배 생산하는 제주는 아름다운 자연과 잘 어우러져 있어 차와 자연미술 놀이 프로그램과 잘 맞는 곳이다. 

 

닥터마더스티는 중국 베이징(北京)의 고급 유치원인 안니화(安妮花) 유치원에서 원장을 비롯해 교사 및 원생 등 26명이 3박4일 동안 체험을 통해 자연미술교육 자격증도 발급한다.  

 

특히 안시은 대표는 “급성장과 도시화로 인한 자연미술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고 한국의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 교류로 제주를 녹색과 교육의 메카로 성장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국 관광객들의 모객 행위 등에 대한 부정성을 극복하고 교육 및 숲프로그램으로 제주의 자연과 다례를 통한 자연교육의 관광으로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한국 차를 우리는 방법 등 차문화를 배우고 있는 학생과 안사은 대표

 

이번 행사를 주관한 제주기업인 닥터마더스티(안시은대표)는 국내외에서 오랜 시간 동안 차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중국 창사시 메이시구 신도시에 올 8월에 교육장도 오픈 예정으로 있다.  

 

닥터마더스티 관계자는 향후 중국과 다례와 자연미술교육을 통해 제주의 차산업과 자연과의 연계를 통한 교육을 통해 제주 산업의 발전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닥터마더스티는 지난 4월 중국 창사 호남농업대학교에서 차학과 대학원생들과 함께 한국 다례 수업을 진행한 바 있다.

 

▲   제주의 역사의 현장 등 제주를 체험하고 있는 중국 유치원 원장과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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