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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S리테일, 도심형 VR테마파크 ‘VRIGHT’ 2호점 오픈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6/28 [11:31]

KT-GS리테일, 도심형 VR테마파크 ‘VRIGHT’ 2호점 오픈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6/28 [11:31]

건대입구에 'VRIGHT 2호점' 30일 오픈…"향후 직영점 추가 및 가맹점 확장 등 VR 생태계 활성화 기여할 것"

 

▲ KT와 GS리테일은 도심형 VR테마파크인 'VRIGHT(브라이트) 건대입구점'이 30일 개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KT)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KT는 GS리테일과 함께 30일 서울 광진구에 도심형 VR 테마파크인 'VRIGHT(브라이트) 건대입구점'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브라이트는 KT가 보유한 5G 네트워크 및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ICT 역량에 GS리테일의 오프라인 공간운영 및 유통사업 노하우를 더한 도심형 VR테마파크다.

 

KT와 GS리테일이 공동으로 투자해 지난 3월 1일, 서울 신촌에 1호점을 선보인 바 있다.

 

2호점인 브라이트 건대입구점에는 1호점인 신촌점에서 인기를 얻었던 어트랙션과 VR룸 콘텐츠를 선별해 적용했다. 스마일게이트, 앱노리 등과 제휴해 30여 종 이상의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개점일인 30일부터 일주일간은  대학생 체험단 및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등 사전에 선정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일반 고객은 다음 달 6일 낮 12시부터 방문하면 된다.

 

KT는 연말까지 브라이트 직영점을 추가로 열고, 내년부터는 가맹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VR 사업에서 연 10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 KT는 연말까지 브라이트 직영점을 추가로 열고, 내년부터는 가맹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KT)     © 황병우 기자

 

KT 미래사업개발단장 고윤전 상무는 "콘텐츠 제작사, 시뮬레이터 제작사, VR 업체 등과 상생의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KT의 실감형 미디어 사업규모를 확산하고 시장의 전체 파이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에 따르면, 브라이트 신촌점은 6월 말 현재 방문 고객 1만 8000명을 돌파했으며, 5월 고객 수가 3월 대비 150%에 이를 정도로 지속 늘어나는 추세다. 전체 방문 고객의 약 78.3%가 20~30대로 젊은층의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5월 브라이트 신촌점 방문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8.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전체 설문고객의 약 79.3%가 재방문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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