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기지국 증설 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정성훈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11:04]

SK텔레콤, 기지국 증설 특별 소통 상황실 운영

정성훈 기자 | 입력 : 2018/06/12 [11:04]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SK텔레콤은 6·13 지방선거와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방선거·월드컵 대비 특별 소통을 위한 기지국 증설 상황실 운영한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방선거에 대비해 전국 주요 투·개표소, 선거관리위원회, 정당 당사 등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에 기지국 용량 증설 작업을 마쳤다. 지방선거 당일인 13일에는 특별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약 700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한다.

 

SK텔레콤은 13일 투표를 독려하는 문자 메시지와 각종 SNS 트래픽이 평시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보고, SNS 및 문자 메시지(SMS·MMS) 관련 트래픽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월드컵 기간인 이달 14일∼7월 15일에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약 750명의 인력을 투입한다. SK텔레콤에 따르면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18일 저녁에는 LTE 트래픽이 평시 대비 최대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서울시청 광장과 영동대로 등 길거리 응원 지역을 중심으로 기지국 용량을 증설하고, 이동기지국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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