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6/08 [17:45]

국내 최대 자동차 축제…2018 부산국제모터쇼 개막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6/08 [17:45]

8일 일반인 관람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전시…캠핑카쇼, 자동차제조산업전 등 부대행사  진행

 

▲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8일 일반인 관람을 시작으로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이 올랐다. 사진은 인피니티 부스에서 전시중인 스포츠카 Q60와 레이싱모델 (사진=황병우 기자)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가족과 함께 꼭 가보고 싶은 모터쇼 '2018 부산국제모터쇼'가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막한 올해 부산국제모터쇼는 8일 일반인 관람이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모인 자동차 매니아들과 일반인 관람객들의 문전성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올해 행사는 자동차 생활의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자동차 쇼로, 세계 최초 공개되는 신차에서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에 이르기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크고 화려함을 강조해 온 이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시장과 기술을 고민하며 그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혁신으로 무장한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 등이 대거 공개됐다.

 

역대 최대 부스 규모를 기록할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산 브랜드차 96대, 해외 브랜드차 98대, 기타출품차량 9대를 포함하여 총 203대의 차량을 출품했고, 그 중 36대의 신차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 8일 부산국제모터쇼에 차량을 출품한 각 완성차 업체 대표와 정관계 인사들이 모터쇼 개막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

 

▲ 8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박재민 부산광역시장 권한대행이 기아차 전시관에서 신형 전기차 니로EV를 탑승해 둘러보고 있다. (사진=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2016년에 이어 2천㎡ 이상의 대형 부스에 월드 프리미어, 아시아 프리미어, 코리아 프리미어, 미래형 콘셉트카를 대거 출품해 안방시장 수성에 나섰다.

 

해외 완성차 역시 BMW-MINI,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에서 1천㎡ 이상의 대형 부스를 꾸렸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비롯하여,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다양한 종류의 차종을 출품했다.

 

올해 모터쇼에는 국내완성차 8개 브랜드(현대, 제네시스,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현대상용, 기아상용, 에디슨모터스)와 해외완성차 11개 브랜드(비엠더블유(BMW), 미니(MINI),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재규어(JAGUAR), 랜드로버(LAND ROVER), 아우디(AUDI), 토요타(TOYOTA), 렉서스(LEXUS), 닛산(NISSAN), 인피니티(INFINITI), 만트럭(MAN Truck))이 참여해 각 브랜드들의 최신 자동차들을 뽐냈다.  

 

이 밖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서비스 업체인 와이즈오토,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의 공개를 준비 중인 밴택디엔시(캠핑카전문회사), 수입픽업트럭과 고급SUV 등의 아메리칸 머슬카를 병행수입하는 RV모터스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관람객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또 1주차 제2전시장 3층에는 7개국, 109개사, 220개 부스 규모로 자동차 설계 및 연구개발, 자동차부품, 용품, 원료 및 소재, 자동차 전장기술 및 제품, 자동차 검사, 품질관리, 테스팅 장비, 자동차 부품 생산제조 장비 및 기술, 자동차 엔지니어링 및 서비스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과 국내 최고가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및 최신 캠핑카와 카라반이 총 출동하는 ‘캠핑카 쇼’가 18개사 282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 토요타는 준대형 하이브리드 세단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토요타코리아 사장이 레이싱모델과 함께 신차 '아발론 하이브리드'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 아우디는 레벨3급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대형 세단 신형 A8을 공개하고 국내 시장 복귀를 알렸다. 사진은 (왼쪽부터) 크리스탈, 세드릭주흐넬 아우디 코리아 사장, 최시원, 이진욱, 유경욱 선수가 신형 A8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황병우 기자)

 

> 월드프리미어, 아시아프리미어 등 총 36대의 신차들이 처음 선보여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월드프리미어 2대, 아시아프리미어 4대, 코리아프리미어 30대로, 국내 최초 공개되는 차량이 총 36대에 이른다. 특히 최근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출품차량 중에는 전기차, 수소차 등이 포함된 친환경 차량의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2016년 20여대에 불과했던 전기차 및 친환경차량이 올해의 경우 44대 가량 출품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화두가 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량의 기능을 갖춘 콘셉트카도 다수 출품돼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차량과 '벨로스터x앤트맨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워진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와 친환경 차인 수소전기차인 ‘넥쏘’를 비롯하여 약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아울러, 르필루즈 콘셉트카, 그랜드마스터 콘셉트 SUV를 함께 공개해 미래 현대차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른바 '정의선의 차' 라고 불리는 '벨로스터 N'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돼 전국의 많은 자동차 매니아들의 시선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벨로스터 N은 수동변속기를 탑재한 모델이 우선 판매되며 11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 가격은 2965~2995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기아는 친환경차 ‘니로 EV', 최고급세단 ’THE K9', 상용차인 ‘그랜버드 실크로드 프리미엄’을 포함한 총 22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 현대차 디자인센터 스타일링 담당 이상엽 상무가 미래 현대차의 디자인 언어를 설명하고 있다. 현대차는 모터쇼에서 르필루즈 컨셉트카(왼쪽)와 그랜드마스터 컨셉트SUV(오른쪽)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 현대차 고성능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이 현대차 N브랜드의 미래 전략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한국지엠은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코리아 프리미어인 ‘이쿼녹스’와 함께  ‘THE NEW SPARK’ 및 ‘MALIBU’, ‘AVEO HATCHBACK’, ‘BOLT EV’ 등 총 19대의 출품 차량을 전시했다.

 

이쿼녹스는 북미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인 SUV로 철수설 논란에 시달린 한국지엠이 국내시장에서 입지를 되찾기 위한 중요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르노삼성은 ‘QM3’를 비롯하여 ‘SM5’, 유러피언 프레스티지 세단 ‘SM7’과 함께 유럽 내 꾸준한 베스트셀링 자동차 중 하나인 ‘클리오’, 전기 차량인 ‘SM3 Z.E.’, ‘트위지’ 등 22대 차량을 전시했다.

 

아울러, 르노삼성의 헤리티지 모델이라 할 수 있는 초기형 SM5와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의전차로 이용된 특별 모델 'SM530 리무진'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시선을 받았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 기반인 GT(Gran Turismo) 컨셉트카이자 아시아 프리미어인 ‘에센시아(Essentia)’와 ‘G90 Special Edition’을 비롯하여 약 7대의 차량을 내세워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르노삼성은 르노 클리오(사진)를 중심으로 SM6, SM5, QM3, QM6, 트위지 등을 전시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에 이어 무대에 오른 스튜어트 노리스 디자인총괄 전무가 중형SUV 신차 '이쿼녹스'의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 신차와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메르세데스-벤츠는 철저히 비공개로 하고 있던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드디어 공개했다. 세계최초로 국내에서 선보인 차량은 E300 e모델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 

 

또한, SNS이벤트로 실루엣이 공개된 EQ의 소형차 EQA 콘셉트도 공개했다.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과 최신 가솔린 엔진을 결합해 개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 e 4MATIC’, 베스트 셀링 미드 사이즈 세단 C-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C 350 e’를 포함하여 약 16대의 차량을 전시헤 벤츠의 헤리티지를 전달했다.

 

BMW는 BMW i 모델의 디자인적 감수성과 함께 로드스터 특유의 개성이 강조된 ‘뉴 i8 로드스터’부터 향상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뉴 X4 M40d’와 BMW X시리즈의 새로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모델인 ‘뉴 X2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고성능 스포츠카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인 ‘뉴 M4 CS’ 역시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역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 밖에도 ‘330e M 스포츠 패키지’ ‘740e M 스포츠 패키지’ 등 친환경 차량을 포함, 총 15대의 차량이 전시됐다.

 

아울러, 지난 평창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금메달을 목에 건 윤성빈 선수를 부산국제모터쇼에 초청해 전시관을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 김효준 BMW코리아 회장과 윤성빈 선수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 '뉴 X4 M40d'와 '뉴 X2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

 

▲ 국내 최초로 선보인 전기 콘셉트카 EQA 옆에서 디미트리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장과 탤런트 이승기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 

 

MINI는 출품하는 6대의 차량 중 1대를 제외한 5대가 코리아프리미어 차량이다. MINI를 대표하는 모델인 ‘뉴 MINI’와 ‘뉴 MINI 5도어’ MINI의 라인업 중 가장 크고 다재다능한 최상급 퍼포먼스 모델인 ‘뉴 MINI JCW 컨트리맨’,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뉴 MINI JCW 컨버터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MINI JCW GP 콘셉트’ 등 5개의 모델을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해, MINI브랜드를 선호하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규어와 랜드로버는 2016년 보다 더 많은 차량을 전시하며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찾았다. 재규어는 ‘2017 세계 올해의 자동차(WCOTY)'와 '2017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동시 수상한 ‘F-PACE SVR’이 코리아 프리미어로 나서며  ‘I-PACE eTROPHY’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럭셔리 5인승 순수 전기차 SUV인 ‘I-PACE’를 포함한 8대를 전시했다.   

 

랜드로버는 ‘NEW RANGE ROVER LONG WHEEL BASE‘를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최초로 선보이는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NEW RANGE ROVER PHEV’, ‘NEW RANGE ROVER SPORT PHEV’를 포함한 전기차 2대와 함께 총 8대의 차량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아우디는 코리아 프리미어로 ‘Audi Q2’, ‘Audi Q5’, ‘Audi TT RS’와 레벨3급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Audi A8’ 등 4대의 차량과 행사 당일 공개하기 위해 비밀리에 준비한 컨셉트카 3대를 포함해 2018 부산국제모터쇼에서 7대의 차량을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 외에도, 자동차와 함께한 '아우디 런웨이 패션쇼', 팀 아우디 코리아 유경욱 선수의 '아우디 전시관 도슨트 투어' 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 허성중 한국닛산 대표가 국내 시장에서 현재 판매 중인 모델들을 소개하고 있다. 닛산은 신형SUV 엑스트레일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중소형 트럭 '뉴 MAN TGL'시리즈를 공개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닛산은 닛산의 미래형 100% 전기 스포츠카인 ‘블레이드글라이더’와 닛산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엑스트레일’을 코리아 프리미어로 관람객들 앞에서 공개했다. 이 외에도 완벽한 ‘다이나믹 세단’인 ‘알티마’, 모빌리티 기술기반의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기능을 대거 탑재한 ‘무라노’ 등을 포함해 총 7대를 전시했다.

 

토요타는 프리미엄 중대형 세단의 대표 주자이자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코리아 프리미어로 선보였다. 이외에도 전기 차량인 ‘I-TRIL’, 친환경 차량 ‘프리우스’, ‘프리우스 프라임’, ‘프리우스C’, ‘캠리 하이브리드’, ‘라브4 하이브리드’ 등 총 9대의 차량도 전시했다.

 

렉서스는 최근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8대의 출품 차량 중 8대 차량 모두 친환경 차량으로 부산국제모터쇼를 장식했다. 이 중 코리아 프리미어인 ‘ES 300h’와 ‘ES’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성능으로 재탄생하여 첫 선을 보였다. 코리아프리미어 외에도 ‘LS 500h’, ‘LC 500h’, ‘GS 450h F SPORT’를 포함한 8대의 모델이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인피니티는 중형 SUV인 ‘올 뉴 QX50’이 코리아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고, 스포츠 쿠페 ‘Q60’, 소형 크로스오버 ‘Q30’, 중형 세단 ‘Q50’와 인피니티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Q70’ 등을 포함한 6대의 차량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모터쇼 현장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뉴 MAN TGL 4X2 190마력 중소형 카고트럭’을 공개했다. 이외에도 ‘MAN 중형카고’, ‘MAN 트랙터’, ‘MAN 2층버스’도 함께 전시장을 찾아 다양한 운송현장의 요구에 따라 최적 운송 솔루션을 제공할 최고의 라인업을 소개했다.

 

▲ 렉서스는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신형 하이브리드 준대형 세단 ES300h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황병우 기자)

 

> 풍성한 부대행사도 즐겨볼까

 

참가브랜드의 전시품목외 준비된 부대행사가 2018 부산국제모터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3층에서는 캠핑카쇼, 한국 자동차제조산업전, 퍼스널모빌리티쇼, 자동차생활관, RC카레이싱 챔피언십,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전시가 진행됐으며, 제2전시장 1층 야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차 시승행사가 개최돼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8일 12시부터 일반인 관람이 시작된 2018 부산국제모터쇼는 전국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주말 및 공휴일(9,10,13,16,17일)에는 평일대비 1시간 연장한 19:00까지 전시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제1전시장(본관)과 제2전시장(신관), 두 개의 행사장을 모두 돌아보는데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국내 최대의 자동차 축제를 충분히 즐기기 위해 매표 및 입장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번행사의 입장료는 일반인 9000원, 청소년(초․중고생)이 6000원이며, 행사기간 중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벡스코 모바일 앱(Smart BEXCO)을 통한 티켓구매(1000원 할인혜택) 및 발권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입하기 위해 긴 줄에서 대기하지 않고 바로 입장이 가능하다.

 

미취학아동,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그리고 장애인(장애인등록증 소유, 동반자 1인 포함)은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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