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청년사업가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앙트프러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연합 및 3년 미만의 사회혁신기업 20개팀을 선발해 10월초에 열릴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VCA)까지 투자자문과 지원금을 제공한다.
SVCA는 글로벌 소셜벤처 경대회(GSVC) 동북아시아 지역 본선으로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소셜벤처 등용문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이들의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질 좋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혁신기업이 정말로 원하는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연합 및 3년 미만의 사회혁신기업 20개팀을 선발해 10월초에 열릴 '아시아 소셜벤처 경진대회(SVCA)까지 투자자문과 지원금을 제공한다.
SVCA는 글로벌 소셜벤처 경대회(GSVC) 동북아시아 지역 본선으로 올해로 제13회를 맞는 소셜벤처 등용문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사회혁신기업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이들의 성장을 통해 궁극적으로 질 좋은 청년들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혁신기업이 정말로 원하는 지원 사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금융그룹이 청년사업가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챌린지(Hana Power on Challenge) 앙트프러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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