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설안전공단 '건설환경사고 ZERO' 추진 박차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5/27 [17:39]

시설안전공단 '건설환경사고 ZERO' 추진 박차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5/27 [17:39]

건설현장 찾아가는 안전 관련 표어·포스터 부착 행사 실시해…"건설사고 사망자 절반으로 줄이도록 노력할 것"

 

▲ 한국시설안전공단 박구병 이사 및 직원들이 진주혁신도시 주상복합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한 건설 현장 조성을 위한 현판 제막식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시설안전공단)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우리나라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안타까운 사망 사고가 종종 발생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안타까운 건설현장 사망 사고를 줄이고 건설안전 확보를 위해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적 행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시설안전공단은 23일 오후, 진주시 충무공동에 위치한 진주혁신도시 주상복합 신축공사(C-2블럭) 현장을 방문해 건설안전 표어와 포스터를 부착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 진주시, 건설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날 행사를 주관한 공단 박구병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행사가 안전의식 확산과 건설안전정책의 실효성 제고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부, 발주자, 시공사가 뜻을 합쳐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배포된 건설안전 표어와 포스터는 작년에 공단이 全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설안전 경진대회'의 수상작들이다. 공단은 건설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각 지방국토관리청과 인허가기관의 협조를 얻어 표어와 포스터를 전국의 건설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작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설안전 경진대회' 및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확대 실시해 건설공사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도 활성화할 계획"이라며, "'건설안전 제도 이행'과 '건설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위해 유관기관 및 건설현장과의 협조체계를 확대·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