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 전월 대비 22.7% ↓...서울 48.8% ↓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5/18 [11:45]

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 전월 대비 22.7% ↓...서울 48.8% ↓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5/18 [11:45]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전국 주택 거래량이 다주택자 등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로 인해 서울을 중심으로 매매거래량이 크게 감소했다. 아울러 전월세 거래도 크게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4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은 7만1천751건으로, 3월 9만2천795건 대비 22.7%가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 4월들어 주택매매거래량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임권택 기자)

 

4월 수도권 거래량은 3만7천45건으로 3월 5만4천144건 대비 31.3%, 지방은 3만4천706건으로 3월 3만8천651건 보다 10.2%가 각각 감소했다.

 

4월 서울은 1만2천347건으로 3월 2만4천122건 대비 48.8%나 감소했다. 

 

4월 아파트 거래량은 4만6천368건으로 3월 6만2천50건 대비 25.3%가 감소했으며, 연립·다세대는 1만4천684건으로 3월 1만8천118건 대비 19.0%가 감소했다. 단독·다가구주택는 1만699건으로 3월 1만2천627건 대비 15.3%가 감소했다. 

 

1~4월 누계기준, 아파트 거래량은 20만5천309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8.1% 증가, 연립·다세대는 5만8천99건으로 유사, 단독·다가구 4만1천171건 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은 15만3천609건으로, 3월 17만8천224건 대비 13.8%가 감소했다. 

 

4월 수도권 전월세 거래량은 10만2천132건으로 3월 11만9천595건 대비 14.6% 감소했으며, 서울은 4만9천555건으로 3월 6만801건 대비 18.5%가 감소했다. 

 

지방의 전월세 거래량은 4월 5만1천477건으로 3월 5만8천629건 대비 12.2%가 감소했다.

 

지역별 4월 수도권 거래량(10만2천132건)은 전년동월 대비 14.3%, 지방(5만1천477건)은 14.3% 증가했다. 

 

전년 동월대비 4월 아파트 거래량(6만7천451건)은 14.5% 증가, 아파트 외(8만6천158건)는 14.2% 증가했다.

 

임차유형별 4월 전세 거래량(9만2천231건)은 전년동월 대비 21.1%, 월세(6만1천378건)는 5.5% 각각 증가했다. 

 

1~4월 누계기준,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비중은 40.8%로 전년동기 대비 3.2%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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