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날개짓' 금호타이어…더블스타 매각 후 첫 신제품 출시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20:27]

'부활의 날개짓' 금호타이어…더블스타 매각 후 첫 신제품 출시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5/17 [20:27]

최고급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9 SOLUS TA91' 선보여…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 및 정숙성 업그레이드

 

▲ 모델들과 함께 프리미엄 신제품 '마제스티9 SOLUS TA91'을 소개하는 김종호 회장 (사진=금호타이어)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해외매각이 완료된 금호타이어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듯, 부활의 날개짓이 한창이다.

 

지난 4월 초 중국 타이어업체 더블스타로의 매각이 완료된 이후 금호타이어는 첫 번째 신제품 타이어를 발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전개한다. 

 

금호타이어는 1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금호타이어 김종호 회장 및 임직원과 전국 금호타이어 특화유통점 대리점주 약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금호타이어 신제품 설명회'를 열고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마제스티9(Majesty9) SOLUS TA91'을 공개했다.

 

신제품 '마제스티9 SOLUS TA91'은 기존 프리미엄 타이어 '마제스티 솔루스'의 후속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승차감과 정숙성을 강화시켰디.

 

신제품에는 승차감 및 제동성능 극대화를 위한 첨단 신소재(컴파운드)를 적용했고, 마모성능과 눈길제동력을 기존 제품 대비 20% 이상 개선하여 안전내구성을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최적의 패턴 블록 배열을 통해 특정 주파수의 소음을 억제하고 소음분산을 최적화시키는 '사운드 하모니 테크놀로지(Sound Harmony Technology)'를 적용해 소음을 감소시켰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 마제스티9 SOLUS TA91 (사진=금호타이어) 

 

또한 차별화를 위해 사이드월(side wall: 타이어 옆면)에는 빛의 각도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홀로그램 데코레이션을 넣었고, 트레드(Tread: 노면과 접촉되는 부분, 타이어 바닥면)에는 규칙적인 기하학 패턴과 모던한 곡선 디자인을 조화시킨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김종호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리점주들께 감사하다면서 "마제스티9은 금호타이어 최고의 기술력을 집약하여 개발한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신제품의 시장 안착과 판매 확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오는 7월 추가로 타이어 펑크시 공기압이 없는 상태에서도 시속 80km로 최대 80km까지 주행이 가능한 런플랫 기술을 적용한 ‘마제스티9 XRP(eXtended Run-flat Performance)’ 타이어 2규격(17/18인치)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금호타이어는 다음달 23일까지 '마제스티9 SOLUS TA91'를 4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PING 바람막이 골프쟈켓', '아이리버 블루투스 스피커' 중 하나를 제공하는 등 풍성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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