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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건강증진형 보험...배타적 사용권 획득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4/18 [08:52]

ING생명, 건강증진형 보험...배타적 사용권 획득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4/18 [08:52]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ING생명이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무배당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11월 금융위원회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이에 맞춰 내놓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중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ING생명의 건강증진형 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했다.[사진=ING생명]


4월 1일 출시한 이 상품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스포츠복지 사업 ‘국민체력 100’과 연계한 보험 상품이라는 점에서 그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체력인증 결과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줘 유용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타적 사용권 부여에 따라 앞으로 다른 생명보험사는 3개월 동안 이와 유사한 상품을 출시할 수 없다.

박익진 ING생명 부사장은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은 정부(국민체육진흥공단)와 회사 그리고 ING생명의 걷기 어플리케이션인 ‘닐리리만보’가 결합된 선도적인 건강증진형 보험”이라며 “ING생명은 이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계기로 고객의 건강증진과 손해율 개선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4차산업 기반의 보험상품을 선보여 소비자 편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위험률에 반영해 보험료 할인까지 연동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체력 100’ 사업과 연계한 캐시백 상품 ‘라이프케어 CI종신보험’ 금융위의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 시행 이후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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