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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30대 회장단 출범…김영주 회장 "무역 통해 혁신성장 강화"

곽재선 KG그룹 회장, 한영수 한영넉스 회장, 박주봉 대주·KC 회장 등 총 7명 새로 합류

황병우 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8:11]

한국무역협회 30대 회장단 출범…김영주 회장 "무역 통해 혁신성장 강화"

곽재선 KG그룹 회장, 한영수 한영넉스 회장, 박주봉 대주·KC 회장 등 총 7명 새로 합류

황병우 기자 | 입력 : 2018/04/13 [18:11]

▲ 새로 구성된 한국무역협회 제30대 회장단이 13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송호근 와이지원 회장, 박정부 한웰그룹 회장, 이민재 엠슨 회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김영주 무역협회 회장, 주진우 사조산업 회장, 구자용 E1 회장,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사진=무역협회)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올해 새롭게 구성된 한국무역협회 제30대 회장단이 13일 공식 출범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김영주 무역협회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구자용 E1 회장, 박정부 한웰 회장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대 회장단 출범식을 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무역협회 30대 회장단은 김영주 회장과 한진현 상근 부회장 그리고 29명의 비상근 부회장으로 구성됐다. 재선 KG그룹 회장, 한영수 한영넉스 회장, 박주봉 대주·KC 회장 등 총 7명이 회장단에 새로 합류했다.

 

회장단은 협회 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사업을 심의하며 무역업계의 의견 수렴과 이익 대변 기능을 수행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무역업계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신성장·융복합산업 선도 벤처기업, 업종별 중견기업, 지역을 대표하는 수출기업 등을 보강했다.

 

회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기업경영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회의 운영방향에 조언을 아끼지 않고 무역을 통한 혁신성장 동력 강화와 회원사 이익 대변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제30대 회장단의 명단은 아래와 같다. (자료: 한국무역협회)

 

  회사명 직 위 성 명
1 한국무역협회 회 장 김영주
2 ㈜삼천리 회 장 한준호
3 사조산업㈜ 회 장 주진우
4 ㈜풍산홀딩스 회 장 류 진
5 ㈜엠슨 회 장 이민재(女)
6 ㈜E1 회 장 구자용
7 ㈜한웰 회 장 박정부
8 ㈜메타바이오메드 회 장 오석송
9 ㈜와이지-원 회 장 송호근
10 보령제약㈜ 회 장 김은선(女)
11 현대자동차㈜ 사 장 정진행
12 ㈜세아제강 부회장 이휘령
13 주성엔지니어링㈜ 회 장 황철주
14 옴니시스템㈜ 회 장 박혜린(女)
15 OCI㈜ 사 장 이우현
16 경기남부기업협의회 회 장 최명배
17 충북기업협의회 회 장 전병찬
18 ㈜포스코대우 사 장 김영상
19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 장 한무경(女)
20 ㈔한국수입협회 회 장 신명진
21 한국수출입은행 행 장 은성수
22 ㈔한국여성벤처협회 회 장 윤소라(女)
23 ㈔벤처기업협회 회 장 안건준
24 코스닥협회 회 장 김재철
25 동원그룹 부회장 박인구
26 서울기업협의회 회 장 곽재선
27 ㈜시즈글로벌 회 장 김주인
28 ㈜한영넉스 회 장 한영수
29 인천기업협의회 회 장 박주봉
30 유라코퍼레이션 사 장 엄대열
31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진현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17개 기업과 무역협회 회장단, 업종별 단체 대표로 구성된 대미 통상사절단을 미국 워싱턴DC에 파견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의 원칙적 타결 이후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미국에 대규모 투자를 한 주요 기업과 최근 미국의 통상압박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로 사절단을 구성했다.

 

반덤핑·상계 관세의 주요 표적인 철강업계에서 포스코, 포스코대우, 세아제강, 철강협회 등이 처음으로 사절단에 이름을 올렸다. 태양광 전지·모듈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적용 대상인 한화큐셀과 최근 변압기에 고율 관세를 맞은 효성도 이번이 처음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수입규제가 집중된 자동차, 철강, 태양광과 향후 경제협력 가능성이 큰 정보기술(IT), 에너지 업계를 중심으로 사절단을 구성해 수입규제 강화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미래 지향적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한국무역협회 조직도 (이미지=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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