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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1분기 말 DLS 미상환 잔액 35조9215억원 발생

김연실 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10:37]

한국예탁결제원, 1분기 말 DLS 미상환 잔액 35조9215억원 발생

김연실 기자 | 입력 : 2018/04/13 [10:37]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2018년도 1분기 말 DLS 미상환 잔액이 35조9215억원이라고 밝혔다.

예탁결재원.[자료사진]

DLS 미상환 잔액은 35조9215억원, 전분기 말 대비 4.2% 증가, 2018년 1분기 말 기준 DLS 미상환 잔액은 35조9215억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4.2% 증가했다.

DLS(Derivatives Linked Securities)는 금리, 원자재, 신용사건 등을 기초자산으로 해당 기초자산의 가격변동과 연계하여 미리 정하여진 방법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권리가 표시된 것으로 파생결합증권의 한 종류이다.

이는 발행 금액(8조2722억원)이 상환 금액(6조7657억원)보다 더 큰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DLS 발행 금액 8조2722억원, 전분기 대비 24.1% 증가, 2018년 1분기 DLS(DLB : 파생결합사채 포함) 발행 금액은 전분기 대비 24.1% 증가한 8조2722억원을 기록했다.

모집 형태별로는 공모발행이 1조4637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17.7%, 사모발행이 6조8084억원으로 82.3%를 차지했다.

공모의 경우 전분기 대비 22.1%의 증가율을 보였고, 사모도 전분기 대비 24.6% 증가하였다.

기초자산별 발행 기초자산별 발행 실적은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가 3조2561억원(39.4%), 신용의 경우 1조9228억원(23.2%), 혼합형의 경우 1조4296억원(17.3%)을 차지했다. 

증권사별 발행 규모를 살펴보면, 하나금융투자가 총 발행 금액 1조3611억원으로 점유율 16.5%를 차지하여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NH투자증권, KB증권이 각각 14.2%, 11.7%의 점유율로 2, 3위를 기록했다.

상위 5개 증권사의 DLS 발행 금액은 4조9733억원으로 전체 발행 금액의 60.1%를 차지했다.

DLS 총 상환 금액은 6조7657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1%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 살펴보면, 만기상환이 3조9297억원으로 총 상환 금액의 58.1%를 차지하였으며 조기상환이 2조5384억원으로 37.5%, 중도상환이 2976억원으로 4.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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