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섹터 중 IT섹터가 9.9% 상승, 가장 높은 상승률 기록
지금 아르헨티나에서는 19일부터~20일까지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G20 의장국인 아르헨티나가 올해 오는 11월30~12월1일 개최되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처음 개최하는 재무장관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의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잡힌, 포용적인 성장(SSBIG)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경제의 주요 위험요인, 일의 미래, 인프라, 기술 발전과 금융, 국제금융체제 등의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한국거래소는 19일 ‘G20 국가 대표지수 등락률 현황’을 발표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경제성장을 선반영하는 주가지수를 비교했다는 점에서 향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난 15일 기준 G20국가 대표지수의 등락률을 보면브라질이 11.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피는 1.0% 상승하여 7위를 기록했다.
상승률 2위는 아르헨티나(8.8%), 3위는 러시아(8.0%)로 나타났으며, 미국(다우지수)은 0.6% 상승하여 8위를 기록했다.
한편, MSCI 신흥국 지수는 작년말 대비 5.0% 상승했고 MSCI선진국지수는 1.4% 상승하여 신흥국 증시가 선진국 대비 양호한 성과를 시현했다.
신흥국 중에서도 브라질(11.2%), 아르헨티나(8.8%), 러시아(8.0%), 사우디(7.2%)와 같은 자원부국의 주가상승률이 높은 점이 특징적이다.
[G20 국가 대표지수 등락률(2018.3.15기준)]
* 주) 자료출처(블룸버그), 지수값은 소수점 이하 절사. 주:한국거래소
한편, 사상 최고치 대비 주가 수준(3월15일 종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 최고치를 100으로 볼 때 터키가 97.0 수준으로 최고치에 가장 근접했고, 코스피는 95.9 수준으로 G20 국가 중 세 번째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미국(다우지수)은 93.5수준이고 유럽은 62.5, 중국은 54.0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편, MSCI 선진국지수는 최고치의 94.9수준을 기록했으며, MSCI 신흥국 지수는 최고치의 90.9수준을 기록하여, 선진국 증시가 신흥국 증시 보다 사상최고치에 보다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G20 국가 대표지수 사상 최고치 대비 주가 수준(2018.3.15기준)]
* 주1) 사상최고치 기산점 : 1990.1.1~(단, 일본은 1980.1.1 ~)
주2) 자료출처(블룸버그), 지수값은 소수점 이하 절사
주3)한국거래소
또한, 금년 들어 MSCI월드지수의 섹터별 등락률(3월15일 종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 총 10개의 섹터 중 IT섹터가 9.9%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소비재(4.2%, 2위), 금융(2.3%, 3위), 헬스케어(2.2%, 4위), 산업재(0.3%, 5위)섹터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에너지(-5.5%, 10위), 필수소비재(-4.8%, 9위), 통신(-3.8%, 8위)섹터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시현했다.
[MSCI월드 섹터지수 및 대표종목 등락률(2018.3.15기준)]
* 주1) 섹터는 MSCI GICS(Global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 산업분류체계 기준으로 KOSPI200 섹터지수와는 그 분류기준이 다름
* 주2) 대표종목은 각 섹터지수의 비중 1위 종목, (자료출처) 블룸버그. 주:한국거래소
올해의 KOSPI200지수의 섹터별 등락률(3dnjf15일 종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총 10개의 섹터 중 중공업 섹터가 18.0%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에너지화학(3.5%, 2위), 건설(2.6%, 3위), 산업재(2.4%, 4위), IT(2.3%, 5위),헬스케어(1.6%, 6위)섹터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생활소비재(-6.8%, 10위), 철강소재(-6.0%, 9위), 경기소비재(-5.6%, 8위), 금융(-3.1%, 7위)섹터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시현했다.
[KOSI200 섹터지수 및 대표종목 등락률(2018.3.15기준)]
* 주1) KOPSI200섹터 분류기준은 MSCI GICS의 기준과 다름을 유의
* 주2) 대표종목은 각 섹터지수의 비중 1위 종목
주3)한국거래소
이번 회의는 2018년 G20 의장국인 아르헨티나가 올해 오는 11월30~12월1일 개최되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처음 개최하는 재무장관회의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계경제의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잡힌, 포용적인 성장(SSBIG)을 달성하기 위해 세계경제의 주요 위험요인, 일의 미래, 인프라, 기술 발전과 금융, 국제금융체제 등의 주요 의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 G20 경제수장들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G20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했다.(사진제공=기획재정부) |
이러한 때에 한국거래소는 19일 ‘G20 국가 대표지수 등락률 현황’을 발표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경제성장을 선반영하는 주가지수를 비교했다는 점에서 향후 세계 경제의 향방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난 15일 기준 G20국가 대표지수의 등락률을 보면브라질이 11.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코스피는 1.0% 상승하여 7위를 기록했다.
상승률 2위는 아르헨티나(8.8%), 3위는 러시아(8.0%)로 나타났으며, 미국(다우지수)은 0.6% 상승하여 8위를 기록했다.
한편, MSCI 신흥국 지수는 작년말 대비 5.0% 상승했고 MSCI선진국지수는 1.4% 상승하여 신흥국 증시가 선진국 대비 양호한 성과를 시현했다.
신흥국 중에서도 브라질(11.2%), 아르헨티나(8.8%), 러시아(8.0%), 사우디(7.2%)와 같은 자원부국의 주가상승률이 높은 점이 특징적이다.
[G20 국가 대표지수 등락률(2018.3.15기준)]
순위 |
국가명 |
대표지수명 |
2018-03-15 기준 등락률 |
17년말 종가(p) |
16년말 종가(p) |
||
‘18. 3. 15 종가(p) |
17년말 대비 등락률 |
16년말 대비 등락률 |
|||||
1 |
브라질 |
BOVESPA |
84,928 |
11.2% |
41.0% |
76,402 |
60,227 |
2 |
아르헨티나 |
Merval |
32,707 |
8.8% |
93.3% |
30,065 |
16,917 |
3 |
러시아 |
RTSI |
1,247 |
8.0% |
8.2% |
1,154 |
1,152 |
4 |
사우디 |
TASI |
7,744 |
7.2% |
7.4% |
7,226 |
7,210 |
참고 |
신흥국 |
MSCI신흥 |
1,216 |
5.0% |
41.1% |
1,158 |
862 |
5 |
이탈리아 |
FTSE MIB |
22,713 |
3.9% |
18.1% |
21,853 |
19,234 |
6 |
터키 |
BIST 100 |
117,201 |
1.6% |
50.0% |
115,333 |
78,138 |
참고 |
선진국 |
MSCI선진 |
2,133 |
1.4% |
21.8% |
2,103 |
1,751 |
7 |
한국 |
KOSPI |
2,492 |
1.0% |
23.0% |
2,467 |
2,026 |
8 |
미국 |
Dow 30 |
24,873 |
0.6% |
25.9% |
24,719 |
19,762 |
9 |
중국 |
ShangHai |
3,291 |
-0.5% |
6.0% |
3,307 |
3,103 |
10 |
인도네시아 |
JKSE |
6,321 |
-0.5% |
19.4% |
6,355 |
5,296 |
11 |
프랑스 |
CAC40 |
5,267 |
-0.9% |
8.3% |
5,312 |
4,862 |
12 |
인도 |
Sensitive 30 |
33,685 |
-1.1% |
26.5% |
34,056 |
26,626 |
13 |
남아공 |
ALSH |
58,203 |
-2.2% |
14.9% |
59,504 |
50,653 |
14 |
호주 |
ALL ORD |
6,027 |
-2.3% |
5.4% |
6,167 |
5,719 |
15 |
EU |
STOXX50 |
3,414 |
-2.6% |
3.8% |
3,503 |
3,290 |
16 |
멕시코 |
IPC |
47,817 |
-3.1% |
4.8% |
49,354 |
45,642 |
17 |
캐나다 |
S&P TSX |
15,670 |
-3.3% |
2.5% |
16,209 |
15,287 |
18 |
일본 |
Nikkei225 |
21,803 |
-4.2% |
14.1% |
22,764 |
19,114 |
19 |
독일 |
DAX30 |
12,345 |
-4.4% |
7.5% |
12,917 |
11,481 |
20 |
영국 |
FTSE100 |
7,139 |
-7.1% |
0.0% |
7,687 |
7,142 |
한편, 사상 최고치 대비 주가 수준(3월15일 종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 최고치를 100으로 볼 때 터키가 97.0 수준으로 최고치에 가장 근접했고, 코스피는 95.9 수준으로 G20 국가 중 세 번째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미국(다우지수)은 93.5수준이고 유럽은 62.5, 중국은 54.0 수준으로 조사됐다.
한편, MSCI 선진국지수는 최고치의 94.9수준을 기록했으며, MSCI 신흥국 지수는 최고치의 90.9수준을 기록하여, 선진국 증시가 신흥국 증시 보다 사상최고치에 보다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G20 국가 대표지수 사상 최고치 대비 주가 수준(2018.3.15기준)]
순위 |
국가명 |
대표지수명 |
사상최고치 |
2018-03-15 |
||
기록일 |
종가(p) |
종가(p) |
최고치(=100) 대비 |
|||
1 |
터키 |
BIST 100 |
2018-01-29 |
120,845 |
117,201 |
97.0 |
2 |
브라질 |
BOVESPA |
2018-02-26 |
87,652 |
84,928 |
96.9 |
3 |
한국 |
KOSPI |
2018-01-29 |
2,598 |
2,492 |
95.9 |
4 |
캐나다 |
S&P TSX |
2018-01-04 |
16,412 |
15,670 |
95.5 |
참고 |
선진국 |
MSCI선진 |
2018-01-26 |
2,248 |
2,133 |
94.9 |
5 |
인도네시아 |
JKSE |
2018-02-19 |
6,689 |
6,321 |
94.5 |
6 |
남아공 |
ALSH |
2018-01-25 |
61,684 |
58,203 |
94.4 |
7 |
미국 |
Dow 30 |
2018-01-26 |
26,616 |
24,873 |
93.5 |
8 |
아르헨티나 |
Merval |
2018-01-25 |
35,141 |
32,707 |
93.1 |
9 |
인도 |
Sensitive 30 |
2018-01-29 |
36,283 |
33,685 |
92.8 |
10 |
멕시코 |
IPC |
2017-07-25 |
51,713 |
47,817 |
92.5 |
11 |
영국 |
FTSE100 |
2018-01-12 |
7,778 |
7,139 |
91.8 |
12 |
독일 |
DAX30 |
2018-01-23 |
13,559 |
12,345 |
91.0 |
참고 |
신흥국 |
MSCI신흥 |
2007-10-29 |
1,338 |
1,216 |
90.9 |
13 |
호주 |
ALL ORD |
2007-11-01 |
6,853 |
6,027 |
87.9 |
14 |
프랑스 |
CAC40 |
2000-09-04 |
6,922 |
5,267 |
76.1 |
15 |
EU |
STOXX50 |
2000-03-06 |
5,464 |
3,414 |
62.5 |
16 |
일본 |
Nikkei225 |
1989-12-29 |
38,915 |
21,803 |
56.0 |
17 |
중국 |
ShangHai |
2007-10-16 |
6,092 |
3,291 |
54.0 |
18 |
러시아 |
RTSI |
2008-05-19 |
2,487 |
1,247 |
50.1 |
19 |
이탈리아 |
FTSE MIB |
2000-03-06 |
50,109 |
22,713 |
45.3 |
20 |
사우디 |
TASI |
2006-02-23 |
20,624 |
7,744 |
37.6 |
주2) 자료출처(블룸버그), 지수값은 소수점 이하 절사
주3)한국거래소
또한, 금년 들어 MSCI월드지수의 섹터별 등락률(3월15일 종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 총 10개의 섹터 중 IT섹터가 9.9%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경기소비재(4.2%, 2위), 금융(2.3%, 3위), 헬스케어(2.2%, 4위), 산업재(0.3%, 5위)섹터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였고, 에너지(-5.5%, 10위), 필수소비재(-4.8%, 9위), 통신(-3.8%, 8위)섹터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시현했다.
[MSCI월드 섹터지수 및 대표종목 등락률(2018.3.15기준)]
순위 |
MSCI월드 섹터 |
2018-03-15 기준 등락률 |
17년말 종가 (p, 현지통화) |
16년말 종가 (p, 현지통화) |
||
2018.3.15 종가 (p, 현지통화) |
17년말 대비 등락률 |
16년말 대비 등락률 |
||||
1 |
IT |
255.89 |
9.9% |
54.1% |
232.89 |
166.01 |
APPLE |
178.65 |
5.6% |
54.2% |
169.23 |
115.82 |
|
2 |
경기소비재 |
256.05 |
4.2% |
28.6% |
245.62 |
199.07 |
Amazon.com Inc |
1582.32 |
35.3% |
111.0% |
1169.47 |
749.87 |
|
3 |
금융 |
137.32 |
2.3% |
23.9% |
134.2 |
110.83 |
JP Morgan Chase |
115.24 |
7.8% |
33.5% |
106.94 |
86.29 |
|
4 |
헬스케어 |
237.13 |
2.2% |
21.0% |
231.95 |
195.92 |
Johnson & Johnson |
133.06 |
-4.8% |
15.5% |
139.72 |
115.21 |
|
5 |
산업재 |
253.06 |
0.3% |
23.5% |
252.38 |
204.87 |
Boeing |
329.98 |
11.9% |
112.0% |
294.91 |
155.68 |
|
6 |
소재 |
288.68 |
-1.3% |
25.4% |
292.34 |
230.22 |
DowDupont |
67.88 |
-4.7% |
18.6% |
71.22 |
57.22 |
|
7 |
유틸리티 |
125.39 |
-3.2% |
7.4% |
129.49 |
116.8 |
NEXTERA Energy |
158.14 |
1.2% |
32.4% |
156.19 |
119.46 |
|
8 |
통신 |
75.19 |
-3.8% |
0.1% |
78.14 |
75.13 |
AT&T Inc |
37.04 |
-4.7% |
-12.9% |
38.88 |
42.53 |
|
9 |
필수소비재 |
231.38 |
-4.8% |
9.8% |
242.99 |
210.79 |
Nestle(스위스) |
76.44 |
-8.8% |
4.6% |
83.8 |
73.05 |
|
10 |
에너지 |
217.64 |
-5.5% |
-2.0% |
230.37 |
222.01 |
Exxon Monbile |
74.42 |
-11.0% |
-17.5% |
83.64 |
90.26 |
* 주2) 대표종목은 각 섹터지수의 비중 1위 종목, (자료출처) 블룸버그. 주:한국거래소
올해의 KOSPI200지수의 섹터별 등락률(3dnjf15일 종가 기준)을 조사한 결과,총 10개의 섹터 중 중공업 섹터가 18.0%상승하여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에너지화학(3.5%, 2위), 건설(2.6%, 3위), 산업재(2.4%, 4위), IT(2.3%, 5위),헬스케어(1.6%, 6위)섹터는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생활소비재(-6.8%, 10위), 철강소재(-6.0%, 9위), 경기소비재(-5.6%, 8위), 금융(-3.1%, 7위)섹터 등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시현했다.
[KOSI200 섹터지수 및 대표종목 등락률(2018.3.15기준)]
순위 |
KOSPI200 섹터 |
2018-03-15 기준 등락률 |
17년말 종가 (p, 원) |
16년말 종가 (p, 원) |
||
‘18. 3. 15 종가 (p, 원) |
17년말 대비 등락률 |
16년말 대비 등락률 |
||||
1 |
K200중공업 |
314.23 |
18.0% |
-0.3% |
266.32 |
315.09 |
현대중공업 |
142,500 |
48.5% |
7.8% |
95,947 |
132,173 |
|
참고 |
KOSDAQ |
890.43 |
11.5% |
41.0% |
798.42 |
631.44 |
2 |
K200에너지화학 |
1628.22 |
3.5% |
34.4% |
1573.35 |
1211.52 |
LG화학 |
419,000 |
3.5% |
60.5% |
405,000 |
261,000 |
|
3 |
K200건설 |
263.96 |
2.6% |
0.0% |
257.23 |
264.05 |
현대건설 |
40,600 |
11.8% |
-5.1% |
36,300 |
42,800 |
|
4 |
K200산업재 |
570.34 |
2.4% |
-7.3% |
557.22 |
615.36 |
현대글로비스 |
156,000 |
14.7% |
1.0% |
136,000 |
154,500 |
|
5 |
K200정보기술 |
2420.97 |
2.3% |
51.3% |
2365.54 |
1600.34 |
삼성전자 |
2,577,000 |
1.1% |
43.0% |
2,548,000 |
1,802,000 |
|
6 |
K200헬스케어 |
2472.40 |
1.6% |
46.6% |
2433.08 |
1686.02 |
셀트리온 |
322,500 |
45.8% |
206.1% |
221,181 |
105,346 |
|
참고 |
KOSPI |
2492.38 |
1.0% |
23.0% |
2467.49 |
2026.46 |
7 |
K200금융 |
848.77 |
-3.1% |
20.6% |
875.83 |
704.02 |
KB금융 |
61,700 |
-2.7% |
44.2% |
63,400 |
42,800 |
|
8 |
K200경기소비재 |
1549.56 |
-5.6% |
-1.9% |
1641.05 |
1579.66 |
현대차 |
157,500 |
1.0% |
7.9% |
156,000 |
146,000 |
|
9 |
K200철강소재 |
999.68 |
-6.0% |
2.6% |
1063.79 |
974.69 |
POSCO |
337,500 |
1.5% |
31.1% |
332,500 |
257,500 |
|
10 |
K200생활소비재 |
1277.16 |
-6.8% |
1.1% |
1370.34 |
1262.73 |
한국전력 |
32,350 |
-15.2% |
-26.6% |
38,150 |
44,050 |
* 주2) 대표종목은 각 섹터지수의 비중 1위 종목
주3)한국거래소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